메인보드 질문 드립니다 > 컴퓨터

  문제라면 자체 문제는 업지만 본체 케이스의 쿨링 시스템에 따라 메인보드의 온도상승에 의해 성능저하및 심할경우 <br />
주위 부품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br />
일단은 본체케이스의 쿨링에 신경을 써주시고 쿨러는 그냥 직접 끼우셔도 대니 메인보드 제조업체에 문의하셔서 구입하시는게 조을거 같습니다<br />
혹시 모르니 쿨러의 먼지제거와 구리스를 발라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비상시엔 식용유를 발라바슴 ㅎㅎㅎ)<br />
이상 울트라 슈퍼급 초보 컴터 사용자가 허접한 답변 드렷습니다 질책하지 말아주세요^^

  칩셋쿨러같은데 없어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는듯..근데 없어도 되는걸 괜히 달지는않았겠죠?? 그래도 있는게 좋겠죠..아니면 히트싱크를 큰 놈으로 다세요.일명 잘만 노랭이나 파랭이라고 하죠.소음도 없어지고 두번교체할일도 없구요. 쿨러가 돌지 않는 상태에서 5~10분정도 사용해 보시고 히트싱크 만져보세요. 열이 없으면 그냥 사용하시고 뜨거우면 쿨러나 방열판 큰걸로 교체하세요. 잘못하면 보드 망가져요.

  아비트 보드면 arrow1000 님 말씀 처럼 잘만 NB47J 다세요 그럼 특별히 문제는 없을겁니다...저도 그렇게 쓰거든요.<br />
그리고 안달면 안됩니다...제 보드는 지금은 덜하지만 여름에는 노스브릿지 방열판에 손을 못델정도로 <br />
열이 발생하던데요...제가쓰는 보드는 원래 아비트쪽에서 보드 칩셋 쿨러에 문제가 있어서 잘만 NB47J 로 무상교환 해주고 그렇게 하는걸 추천했다고 하니까  교체 하심이 좋습니다..아님 다른 쿨러라도 다세요..^^

  안녕하세요.<br />
저는 노스브리지에 쿨러대신 조금 높이가 큰 방열판 달아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br />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꿩대신 닭도 될 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