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무선모뎀 CCU-550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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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550 이라고 노트북에 달아서 무선인터넷하는 USB 모뎀인데요.
모뎀은 29,000원(3개월 약정: 첫달 넷2000 사용 조건)에 구입했었구요.
가입비 55,000원중 33,000원 납부한 상태입니다.
약정기간 지났구요...넷1000으로 변경해 사용중이었습니다.
나머지 남은 가입비 22,000원만 가져가시는 조건으로
모뎀과 번호 이전해 드립니다.
SK 텔레콤입니다...
참조하시라고 링크하나 적습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59203718&frm2=through
CDMA 방식보다 진보된 방식인 HSDPA 방식을 청주는 아직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동중이에나 외부에서 인터넷 사용이 필요하시분 이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지신청해 놓은 상태이구요.
잠시 기다려 보고 이전 받으실 분이 없으면,
남은 가입비 내고 해지하려 합니다.
이전받으시려면 대리점에 시간내서 같이 가셔야 됩니다.
관심있으신 분 연락주십시요.
017-257-7047
-심정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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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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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제품으로 간단한 웹서핑에 이용할려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쓰는것이 낫습니다. 통신사의 정책으로 cdma 모뎀의 인터넷 연결은 스펙은 제대로 나오지만 엄청 끊김니다. 이것은 아마도 소프트웨어적 문제일 텐데 기술적으로 극복하기 어렵다기 보다 일부러 많이 쓰는 cdma 사용자를 고려 안합니다. 정액제이기 때문이죠 사실 edvo의 속도라면 인터넷 서핑 충분한 속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서핑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별 노력없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데도 연결 끊김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br />
목적은 뻔하지요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의 종량제의 소량데이터를 통한 수익창출로 유도하고 싶은 것입니다.<br />
정액제로 가입해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수익에 도움도 안돼고 낸 돈에 비해서 회선을 많이 점유하기 때문에 일부러 외면하는 것입니다. 정액서비스는 이래저래 욕먹는것을 없에기 위해 도입한 것인데<br />
이것을 모뎀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자신들 수입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는 것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br />
끊임없이 고객 클래임을 제기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독점구조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계속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br />
아마 HSDPA는 정액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 또한 요금제는 모바일 컨텐츠 이용에서 엄청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비싼 요금제가 들어가겠지요 웹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요금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br />
cdma 웹 사용자들이 협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