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쭤 볼게요..한달전쯤 노트북을 구입했는데요.. >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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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며칠은 잘 되다가..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윈도우가 안들어가 집니다.
세이퍼 컴퓨터 인데... A/S도 망했구... 청주에 남아 있는 곳 가니깐 하드가 불량이라고 해서...
어떻게 중고 하드를 구입해서 했는데..
꼽고나서는 되더니만.. 또 전과 같이 블루 스크린이 뜨고,
또 윈도우 설치조차도 되지 않는 군요..
메모리와 메인보드 사이의 문제라고 세이퍼 컴퓨터에 올렸더니 그곳 관리자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다나와에서 중고물품으로 구입했는데...
동생이 직접 부산을 가서 사왔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네요..

뭐라도 받아 놓을것을 급하게 구입해서.. 아무런 것도 받아 놓지 않은게 화근입니다..
전화했으니깐. 뭐.. 핸드폰 통화내역서를 뽑아보면.. 노트북 팔은 사람 전화가 나올테지만..
이미 한달이 지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전부를 갈아야 된다면.. 정말 난감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휴.. 방법쫌 알려주세요...
A/S 도 엄두가 안납니다.. 메인보드를 전부 갈아야 된다고 어쩌고 하면... 휴.. ㅜ.ㅜ
이런것도 신고가 가능할지.. 어떨지... 좋은 의견 있으면 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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