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란게...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알고있는바로는 메모리는... 흔히들 생각하시는 중고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어요...
보통의 가전제품같은경우 중고품일경우 가격이 새제품의
절반가격에 달하죠? 그런데 램같은경우는 중고라고해서
원래 가격의 절반가격까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램의 특성때문인것 같은데요. 램은 중고라고해서
성능의 저하가 있는 제품도 아니기 (물론 램이 탔으면..그건 안되겠
지만요)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용산이나 기타 컴퓨터 상가에서도
중고제품을 싼값에 사들여 새 제품인것인냥 팔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램 자체가 타지 않은 이상 성능은 새제품의 성능을 내기때문에
외관상 문제가 없는 이상 중고제품인지 확인할 방법이 힘들죠..
램에 보면 제조일자같은것을 파악할 수 있기는 하지만..오래된제품이
라해서 꼭 중고제품은 아니지 않습니까..-_-;..추측일 뿐이죠
그리하여..램 제품은 중고라해서 원래 가격에서의 큰 가격 하락폭은
없는것이라 생각되옵니다.. .. 뭐.. 제 짧은 지식으로나마 이렇게
이해시켜 드리려 글을 올렸으니.. 틀린게 있으면 고수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시옵소서..
모르는 사람한테 질책보다는 귀찮더라도 가르침을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추천8 비추천0
- 이전글sdram pc-133 256mb (단면) 삽니다. 03.09.10
- 다음글Re: 시세와 좀 맞지 않는 부분이... 0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