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님께 죄송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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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제 친구가 이런경험을 했는데 제가 경험을 하게되네요.
혹시 회원님들께서도 경험하게 될거같아 올려드립니다.
2212님과 다른분들과도 연속으로 문자로만 주고받다가
휴대폰 화면에 2212님께서 위 사진처럼 문자를 보냈다고 찍혔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다른분께 양도를 했고요.
이후에 다시 2212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2212님께선 보낸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른분이 보낸문자인데 제 폰엔 2212님이 보낸걸로 찍힌겁니다.
2212님도 기분이 좋지 않았고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이런 경우를 방지하시려면 예약하신분과 한번이라도 직접 통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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