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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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만원~4만원 최고 많이 달라고한게 6만까지 준다고그러더군요 ㅠㅠ 제가 뭐가 잘못한거죠?
솔직히 않팔리니 않팔린다고 한거구요 청주에서 솔직히 잘 않팔리지 않습니까 여기 제가 아는애들중 여기 아는 친구들도 없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카펙까지 9만원에 팔겠습니다 제시 라고했던것은 그때는 한정특가로 사야될 것이 있어서 그랬던건데 기간 지났으니 뭐 느긋하게 팔아야죠 -_-:
네고는 불가능합니다 최대한 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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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봉동님님의 댓글
신봉동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54.22) 작성일
지금 가격때문에 문제 라면 많은 분들이 이러시겠습니까?<br />
계속 보아왔지만.. 그런 문제 라면 간단히(별로 신경 안쓰구) 넘어 갔을 문제 같은데요<br />
그러길래님의 말씀처럼 확실히 가격을 제시 해주셨으면 신봉동님도 편하고 구매자님도 좋은 마음으로<br />
물건을 구매했을 껍니다.<br />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건 구구콘이 좁게는 가지고 있는 물품을 팔으려..<br />
넓게는 서로가 필요한 물건 섭섭치 않게 가겨 쳐주고, 서로서로가 좋은 인연으로 남기위해서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br />
그런 이유에서 위엣 분들이나 지난번에 리플단 분들이나 같은 생각이라 보여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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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건 무조건 신봉동님이 잘못하셨다는게 아닙니다.<br />
다만, 구구콘의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실길 바란다는 겁니다.<br />
섭섭치 않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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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손해를 보면서 꼭 구구콘을 오게 되는 이유가<br />
우선은 타지역 분들을 만나서 불안한 마음(사기 당할지도 모른다는)에 거래를 하기 싫어서 였습니다.<br />
하지만.. 제가 만나본 분들(몇몇분 없었지만)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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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쓴말이지만 충고를 해주시는 그런 분이셨기 때문에 제가 아직도 여기 머무르는 이유입니다.<br />
두서 없는 글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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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분께 전해지길 기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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