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전화기] 무선2개&유선1개 집전화기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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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명: 전화기
2. 사용기간: 1년?
3. 판매가격: 4만원
4. 연락처:
5. 거래장소, 시간, 방식: 청주지역 직거래~ 상의
6. 반품조건: 없음
7. 제품 설명/ 기타 특이사항:
유선1개 무선2개인 전화기입니다. (무선2개 정말좋습니다.)
인터넷전화사용하면서 빼둔거구요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에서 검정칠한건 집번호가 나와서 지운겁니다.
(집번호 다시 적용하실수있습니다. 안내책자에 다있어요~)
전화기라 딱히 깨진곳 부셔진곳도 없구요 기스도 딱히 눈에 안보여서
사실 집전화기 밖에 들고나가지않으면 크게 부셔질일이;;;ㅎㅎ
가격은 4만원이구요 청주지역 직거래가능합니다. 타지역은 착불택배거래입니다.
ps. 첫번째사진 크롬?부분에 막 지저분한것처럼 보이는데 제 옷이 반사된겁니다. 깔끔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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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산여울님의 댓글
99산여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23.34) 작성일<p>가정용 아날로그 무선전화기 사용금지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900㎒ 주파수 대역에 대한 조정안이 나왔다.<br /><br />미래창조과학부는 KT에 할당한 900㎒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0.7㎒ 하향 이동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KT가 할당받은 이동통신용 주파수대역 내에서 일반이용자들이 아날로그 무선전화기를 사용하고 있어 LTE와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KT 측은 이를 ‘불량 주파수’라 부르며 LTE-A 서비스를 할 수 없어 다른 업체들과 비교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해왔다.<br /><br />이에 미래부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간섭영향을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이동통신사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절차를 거쳐 적정한 주파수 이동폭을 0.7㎒로 최종 확정했다. <br /><br />인접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LGU+는 혼선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그동안 KT의 주파수 이동을 반대했다. 하지만 미래부는 이번 주파수하향 이동으로 LGU+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KT에게 인접대역에 미치는 전파간섭 회피방안을 제시하도록 했으며, 아날로그 무선전화기 간섭이 해소될 경우 기존 대역으로 복귀하는 등의 조건을 부여할 방침이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