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강요를 비판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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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백신 한 번만 맞으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했었다.
근데 요즘 어떤가?
백신 3차례 맞았어도 앞으로 4차..그리고 지속해서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안 맞으면 '미'접종자로 간주되어 백신패스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
현재 당장 3차를 맞았어도 아직 2차만 맞았다고 등록처리되어 있으면, 그대는 '미'접종자다.
'국민'도, '시민'도 아닌, '미'접종자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북한사회에서처럼 유일한 당의 유일한 정책과 그에 따른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반역자로 낙인을 찍는데
그런 낙인을 찍겠다는 것이다.
이건 정부라는 조직이 불분명한 백신의 효과를 과신하면서까지,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합의한 공권을 가진 시민들의 기본적 자유를 침해하는 거다.
정부는 우선 백신이라는 것이 보통 몇 년이 걸리는 지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급한 전염률이 정말로 타당한지를 다른 호흡기 질환인 감기 등과 대비하여 합당한 논리를 펴야 그 정책에 대한 법적 신뢰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정부가 제약회사들과 맺은 마스크부터 각종 백신까지 공급계약에 대해서 그 모든 내용을 모든 시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에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설명이 부가되어야 한다. 이런 절차를 밟았었나?
박근혜 정부 이후, 법치국가인지 알 수가 없다.
4차까지 가도 알 수 없는 백신의 효과를 맹종하며, 헌법에 명시에 기본적 자유권을 침해하는 정부는 마치 4년여전 반헌법적으로 사기탄핵을 진행한 사법부와 닮은 꼴이다. 이번에는 보건당국을 활용해서 사기성(?) 백신을 국민건강의 이름으로 강제하는 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1차를 맞고 2차를 맞고 사망한 케이스들과 그 인과관계마저 부정하거나 쉬쉬하는 보건당국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점도 국민 앞에 말끔히 설명되어야 하고 동의를 구한 적은 있는가? 정부의 할 일 아닌가?
우한폐렴이 전파된 이래로,
대중교통이 정지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 대중교통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진 적이 있었나?
왜 이 나라의 시민들은 공개적으로 이런 점에 대해서 광장에 나가 정부에 목소리 한 번 못내나? 이 나라의 시민들 수준도 황당할 뿐이다.
아마 이 나라의 시민들은 마스크가 아니라, 신용카드 이용에 있어서 손소독제 인증서 사용의무를 강제하고 ATM이용하려면 백신3차완료자여야 한다고 해야, 그제서야 아마 광장으로 나올 수준일 거다. 시민이 뭔지 스스로 모르는 시민들이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뇌를 탑재하자.
세상에 마스크쓰는 게 정상인 인류역사가 있었나?
코와 입이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보건캠페인을 상식선에서 봐줘야 했던 인류사회가 존재했었는가?
정부가 보건당국을 이용해서 주장하는 백신패스가 그리도 신뢰할 만한 거라면,
백신패스 소지자마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가? 애들 장난도 이 정도면 양치기 뺨때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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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의미없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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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아, 맞다. 코로나 백신 접종 강요. 이 부분은</p>
<p>50% 거짓과 50%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정부는 왜 강요해서는 욕먹고 고생하나 모르겠어요.</p>
<p>그냥 모두 죽게 내버려 두지. ㅡㅡ. ㅎㅎㅎ </p>
<p>저 본문 글 작성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ㅎ</p>
<p>국가는 국민 단 한 명이라도 더 안 다치게 하려고</p>
<p>신경 쓰다가 쓰다가 굴린 짱구가 백신 접종 권고였는데요.</p>
<p>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눈물나는 깊은 생각이 있었던</p>
<p>방역패스 정책이 거부당하면서 강요처럼 되었습니다. </p>
<p>방역패스 정책은 지금 상황에서는 꼭 필요하나 </p>
<p>(오미크론 초기에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어서요)</p>
<p>국민의 기본권 문제가 있어 정부가 질 것 같습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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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백신 의무화하면 난리 났을 겁니다.</p>
<p>책임지기 싫고 < 책임질 수 없고 </p>
<p>절대로 책임질 수 없거든요. 누군가는 분명 다치는데 </p>
<p>그 누군가에게 국가는 더는 국가가 아닌 거죠.</p>
<p> </p>
<p>//</p>
<p> </p>
<p>아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
<p>어떤 증거도 없고 대책도 없는 추측입니다.</p>
<p> </p>
<p>백신권고는 잘하는 것이나 방역패스는 잘못한 것 같아요.</p>
<p>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p>
<p> </p>
<p>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시키는 전형적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p>
<p>전시상황에 이뤄지는 군인의 희생과 같은 전략요.</p>
<p> </p>
<p>1. 다수의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소수를 희생시키는</p>
<p>하필 젊고 건강한 분을 희생하여 백신조차 맞을 수 없는 분을</p>
<p>국가는 지키려 했어요. 이런 방법이 국가적 차원에서</p>
<p>희생이 덜 할 것 같다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p>
<p>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해석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영역입니다.</p>
<p>2. 병원 문 닫게 생겼어요. 위기는 모면해야 하고</p>
<p>잽싸게 방역패스 만들었어요. ~~</p>
<p> </p>
<p>국민 누구도 지금 상황을 전시와 동일 시 하지는 않습니다.</p>
<p>국민의 기본권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오미크론이</p>
<p>약하다고는 하나 초기에는 엄청난 숫자의 확진자로 인하여</p>
<p>의료 붕괴는 기본이고 나라가 온통 어수선할 수 있습니다.</p>
<p>어차피 코로나19 자체도 건강한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p>
<p>오미크론이 들어왔는데 딱 보니 증가세가 장난이 아닌 겁니다.</p>
<p>팡, 팡, 튀고 있거든요. 와, 이 상태로 뒀다가는 문제가 심각하겠다.</p>
<p>다른 나라 모두 그런데 우리만 안전하게 갈 수는 없으니까요.</p>
<p>이때 이런 사태를 막는 것 중 하나로 방역패스가 나온 것 같아요.</p>
<p>하지만 방역패스는 철회해야 합니다.</p>
<p>차라리 우리에게 익숙한 거리두기 정책을 펼쳐야 할 것 같아요.</p>
<p>기존에 하던 방식요. 오미크론 올봄 전에 100% 터질 겁니다.</p>
<p>국가 입장에서는 전시나 마찬가지고요.</p>
<p>피할 수 없으니 준비한 것이 방역패스였다고 생각합니다.</p>
<p>일시적인 형태였죠. 위급할 때만 써먹으려고 ㅜㅜ</p>
<p>급하게 만들어 허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ㅡㅡ.</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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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 </p>
<p>정치적 성향의 글이 왜 문제죠?</p>
<p>뭐가 좋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겁니까?</p>
<p> </p>
<p>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 정치적 동물입니다.</p>
<p>정치는 곧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배분하는 과정입니다.</p>
<p> </p>
<p>내가 위임한 권한이, 내가 낸 세금이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질서와 안녕이,</p>
<p>내 자식이 받는 교육과 보건, 환경 등 내 주변을 둘러싼 사회적 행위들이 바로 정치적 행위이고 정치입니다.</p>
<p> </p>
<p>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정치적 행위나</p>
<p>정치에 대해 갖는 각자의 태도나 관심의 표명이 좋게 보여지지 않는다구요? </p>
<p> </p>
<p>혹시, 자기 스스로 개, 돼지임을 자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p>
<p>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는 패배주의에 쩔어있는 것은 아닌지,</p>
<p>공정과 상식을 깨버리는 금수저 흑수저론의 절대적 신봉자는 아닌지....,</p>
<p>적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p>
렙업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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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198)
작성일
<p>와당카님 말씀처럼의 논리면 뭐가 나쁘겠습니까?</p>
<p>하지만 자유게시판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유받기 위함이지</p>
<p>자신의 논리를 상대에게 심어주는게 아닙니다</p>
<p>정치글 올리는거야 좋지만</p>
<p>상대의 글에 수긍하지 않고 자신의 논리만 내세우면 말싸움만 나게됩니다</p>
<p>게시판이 정치적 성향을 띄게 되면 몇몇 회원님들의 열정이 살아나겠지만</p>
<p>점점 많은회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게 됩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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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렇죠. 그건 그럽습니다!!!</p>
<p> </p>
<p>30초 후 추가 작성입니다. ㅎ</p>
<p> </p>
<p>아, 근데요. 인간이 어떻게 완벽하게 살아요? ㅡㅡ.</p>
<p>말하다 보면 자기 논리도 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p>
<p>단지 그럴 때 바라 봄을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p>
<p>괜히 남 이야기 하다가 우리가 싸우면 안 되니까요.</p>
<p>그런데 지적하신 말씀은 바릅니다! 저도 100% 인정하고 따릅니다. ~~</p>
<p>그러나 100% 인정하고 따라도요. 실수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p>
<p>여분은 확보해 놓아야 나중에 ㅡㅡ.</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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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div> </div>
<div>
<p style="margin:0px;">글쎄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정치 글이 어떤 글이죠?</p>
<p style="margin:0px;">정치는 "나와는 별개"라는 생각을 뗄 수 없는 모양입니다.</p>
<p style="margin:0px;">그러나 랩업중 님이 글을 읽고 댓글을 쓰는 순간 스스로 정치에 뛰어 들었다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건 그렇고...,</p>
<p style="margin:0px;">평범한 소시민들에게 논리는 중요치 않죠.</p>
<p style="margin:0px;">우선은 논리보다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나만 옳지는 않습니다.</p>
<p style="margin:0px;">또, 사물은 물론이고 사회적 현상은,</p>
<p style="margin:0px;">바라보는 시야(지식, 정보, 신념)에 따라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p>
<p style="margin:0px;">부모가 다르고, 자란 환경이 다르고, 받은 교육이 다르고, 학습한 내용이 다릅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런데,</p>
<p style="margin:0px;">어느 순간부터,</p>
<p style="margin:0px;">이 "다르다는 당연함"을</p>
<p style="margin:0px;">내 생각과 다르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p>
<p style="margin:0px;">"옳지 않은것" "틀린 것" "잘못된 것"으로 전락시켜 버립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한번 쯤,</p>
<p style="margin:0px;">"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 라거나,</p>
<p style="margin:0px;">"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한다면,</p>
<p style="margin:0px;">나와 시각이 다르거나 판단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p>
<p style="margin:0px;">상대를 적대시 해서 입을 닫아버리거나 부정할 근거는 없죠.</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이것이 바로 소통의 출발이자 목적인,</p>
<p style="margin:0px;">다양성을 인식하고 열린 사고를 형성하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많은 책을 읽는 것, 이곳 저곳 타지를 여행하는 것 만큼이나,</p>
<p style="margin:0px;">직 간접적 경험과 지식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게 되죠.</p>
<p style="margin:0px;">때문에, 학교에서 직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토론이 빠지지 않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더 나아가 </p>
<p style="margin:0px;">나와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내게 내면화 되면,</p>
<p style="margin:0px;">나에겐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의 보고가 되기도 합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럼에도 불구하고,</p>
<p style="margin:0px;">한 부모에서 태어난 내 형제들도 내 생각과 같지는 않죠?</p>
<p style="margin:0px;">내가 낳은 내 자식도 내 주장에 반기를 듭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대업을 이루겠다며</p>
<p style="margin:0px;">정치적 이해를 같이하겠단 사람들 조차도,</p>
<p style="margin:0px;">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갈라서는 일을 봤쟎습니까?</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일개 소시민들의 생각이 다른 것은</p>
<p style="margin:0px;">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p>
<p style="margin:0px;">거부하거나 부정할 필요는 없어야 한다는 거죠.</p>
<p style="margin:0px;"> </p>
</div>
라벤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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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100)
작성일
<p><img alt="573ef8eb725a9e0e44de7093601fb528.jpg" data-file-srl="1997302"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s://www.99con.com/files/attach/images/44939/301/997/001/9eea987e28cca40710990c246000056a.jpg" /></p>
<p> </p>
<p> </p>
<p>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댓글들 입니다요 ~~</p>
<p>회원님 모두다 좋은하루 이여 가세요 ~~</p>
의미없음님의 댓글
<p>정식 신문사 뉴스 기사가 아니면 이런 글은 무조건 신뢰하시지 마세요.</p>
<p>뉴스 기사도 자기들 취향에 맞춰서 단어를 꼬아서 나쁜 것을 좋게!</p>
<p>좋은 것을 나쁘게 치장도 하거든요.</p>
<p>이런 기사는 우리가 뜯어서 해석해야 합니다.</p>
<p> </p>
<p>//</p>
<p> </p>
<p>백신 1차?</p>
<p>백신 한 번만 맞으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했었다.</p>
<p> </p>
<p>그랬습니다. 검색하면 나오거든요.</p>
<p> </p>
<p>당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br />
코로나19 백신을 1회라도 맞은 사람은 오는 7월부터 <br />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br />
다만 다수가 모이는 집회나 행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br />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582&Newsnumb=20210512582</p>
<p> </p>
<p>이 내용은 BBC 뉴스입니다.<br />
정부가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를 상대로</p>
<p>거리두기 적용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br />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는 <br />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br />
https://www.bbc.com/korean/news-57252012</p>
<p> </p>
<p>이것이 뉘앙스가 있는데요.</p>
<p>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였습니다.</p>
<p>실내에서 마스크 벗자는 이야기는 안 했고요.</p>
<p>글 쓴 분 표현 방법에 이런 뉘앙스가 있습니다.</p>
<p>마치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했다. 이런 느낌요.</p>
<p>이렇게 문장을 시작하면 수상한 글입니다. </p>
<p>읽더라도 하나하나 검증하면서 읽어야 하는</p>
<p>불편한 글이 되어서요.</p>
<p> </p>
<p>////////////////////</p>
<p> </p>
<p>지금 위에 글은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p>
<p>뭐 생각이 서로 다르니 그러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요.</p>
<p>오정보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왕이면 바른 정보를 가지고</p>
<p>글도 작성하면 좋겠는데요. 정부를 비판하고 나은 길을 찾는 것은</p>
<p>바람직하나 아닌 것을 바르다 하고 없는 것을 만들어서</p>
<p>상대를 공격하는 글은 어딘가 허점이 100% 발생합니다.</p>
<p>진짜 사람들과 어떤 말을 공유하고 싶어 쓴 글이 아닌</p>
<p>목적성이 뚜렷한 글입니다. 자기들 편히 살고자 움직이는</p>
<p>나쁜 사람도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피하셔야 합니다.</p>
<p> </p>
<p>본문 글 안에 작성된 내용 하나 하나 조목 조목</p>
<p>참과 거짓을 밝힐 수는 있는데요.</p>
<p>다른 재밌는 것 하고 싶어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