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영~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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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html 이 넘의 날이 흐리멍텅한게 주말인듯 아닌듯~ 한 그런 날씨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쨔씨를 위한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예전에 한번쯤 들어봤을듯한 그런노래로만 골랐으니 음악으로나마
잠시 바깥은 보고 멍~ 한번때려 보시길 바랍니다..
라벤더님께서 다행히 링크로 걸어주셨습니다.
음악소리를 찾다 못찾고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숙제로 다시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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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님의 댓글
라벤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4.100) 작성일<p>신지사랑님 안녕하세요 ~~</p>
<p>이런 날ㅋ씨에는 집안에 머므는 날 입니다~~</p>
<p>음악소리가 어디갔데요 ㅎ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