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는 오늘 뉴스입니다
본문
기상청에서
당분간 강추위가 온다고 동파 조심하라고 하네요?
https://www.weather.go.kr/w/index.do < 기상청
우리 청주시 예상 최저기온입니다.
화요일 -14°C
수요일 -15°C
목요일 -13°C
금요일 -15°C
체감온도입니다. 털썩 < 주저앉음.
바람은 없나 모르겠습니다.
온도만 대충 보고 나왔거든요.
바람까지 분다면 체감온도는 흐흐
//
오미크론 덮친 美, 신규 확진 135만 넘어…
입원환자도 역대 최다(종합 2보)
https://www.fnnews.com/news/202201111654413529
2022.01.11 16:54
어떻게 하루 만에 거의 두 배로. ㅡㅡ. 미치
1일 확진이 아니었음. 이놈의 난독증 정말 심각하다.
오미크론이 델타를 제치고 우세 종이 된 후 미국은
60세 이하 연령층을 중심으로 입원자 수가 증가하면서
전국 병원이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직 괜찮은데요. 미국 엉망이네요?
오미크론 입성 몇 주 안 된 것 같은데요.
확실히 전염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큰일이네요.
우리나라도 병상 부족으로 깨질 것이 그냥 보여서요.
오미크론이 치명적이기보다는 환자 수가 너무나 많이 발생하여
이런 것 같은데요. 이런 추세라면 아무리 방역을 잘해도 ㅡㅡ
우리도 하루 10만 명은 나오겠습니다? 쿵
우리는 워낙 이런 것 잘하니까요. ㅜㅜ 작게 잡았습니다. ㅎ
그런데 왜 60세 이하가? 난해하네?
그러니까 백신 덜 맞아서 그렇다는 이야긴가?
그래도 백신은 나 반대다! < 잠시 보류. ㅠㅠ
학생들 봄 개학을 미뤄야 할 것 같아요. 4월 이후로 ㅡㅡ.
된장. 아가들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 89%가
심혈관 질환 (2) 이야기는 작년 7월 정보잖아? ㅡㅡ.
오미크론 정보는 왜 아직 안 나오지? 정말 3주 후에나?
방역패스는?
상황이 이리하여? 대 찬성!
눈에 잘 안 띄네? 좀 낫지?
소행성이 하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소행성 7482 (1994 PC1)라고 하는데요.
지구에 위협은 없다고 합니다. 크기는 1km 정도 되나벼요.
크네? 헐, 부딪히면 나라 몇 개는 그냥 끝장이고
빙하기도 가능하겠어요. 19일 지나간다고 합니다. ~~
https://m.khan.co.kr/science/aerospace/article/202201092140005
먼지는 아니고요. 황이고요. 진입 각도도 중요한데요.
60도가 치명적이라고 해요. 지각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규모라서 화산 폭발을 유발하겠고요. 이러면 더 많은 황이
분출하여 햇빛을 가리고 지구 기온이 뚝 떨어 질겁니다.
빙하기가 오기는 온다는 거죠. ㅡㅡ.
식물군이 먼저 죽으니 생태계는 무너지고
먹을 것이 없어 많이 힘들겠죠?
지름 10km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어요. < 이것도 정확하지 않아요.
칙슬루브 운석공(180km)이 그랬다는 것 같아요.
수치가 항상 변하니 적응이 안 되네?
6,600만 년 전 유칸반도 사건입니다. 빙하기가 왔거든요.
지구 평균 기온 20도 하락 30년 빙하기 유지 하지만 (3)
이후 공룡은 1만 년 이상 잘 살았고 < 물증 확보가 어렵네? 흐흐
지금도 자녀는 지구에서 살고 있다고 해요. 짹짹, 까악까악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1)
꼬박꼬박 안 봐요. 건너뛰면서 보고요.
안 볼 때는 1년 이상도 안 봐요. ㅋ
그러니까요.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 작성해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