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방역패스 <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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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방역패스에...尹 “태아 위해 감기약 한 알 못 먹는 게 엄마”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9/TN5TBDITORHSRA3JBBT2PX6AGQ/
2022.01.19 14:36
이렇게 이용하는 것 이제 지겹습니다.
임신부 방역패스 정부가 요구했던 것
임신부가 미워서 그런 것 같아요?
아니면, 임신부를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까?
애 더 낳으세요! 권장하는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애가 없잖아요? ㅡㅡ. 국가의 미래가 없습니다! ㅡㅡ.
이런 국가가 임산부 차별해요?
아이고 돈 드리면서 모시려고 해요.
그러니 이런 오해는 마세요.
나가셨다가 잘못되시면 안 되어서
그런 곳에 가시지 마세요!
한 겁니다.
이상한 사람들 말 믿지 마시고요.
호르몬 영향을 받아 코로나바이러스에 (1)
더 치일 것이 걱정되어 정부는 막는 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자고요!
오미크론이 감기 수준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뒤를 모르니 가급적
방역패스 걸렸던 곳은
가시지 마세요.
아이에게 엄마는 천사입니다.
천사를 지키고자
이런 생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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