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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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돌아온슈퍼맨님의 댓글

서민의 입장에서는 노무현 시절이 더 좋았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BR>그렇다고 이명박 정부가 서민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헛다리를 집고 이상한 정책을 펼치는게 문제죠!<BR>사상최대의 복지예산을 주장하지만 복지예산을 드려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BR>미소금융이라는거 만들어 서민에게 대출해 준다고 하면서 은행보다 더 어렵게 심사를 하여 대부분 퇴짜 맞죠!<BR>일자리창출 그거 저임금 사회적일자리만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88만원 저임금 일자리와 공공근로는 6-7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하시고, 집에서 노시는 어머니 들이 많이 하죠! 공공근로 청년이 하는거 봤습니까? 아마 청년이 하면 쪼팔려, 금방 때려치울껍니다. 그것도 신청자가 많이 경쟁율이 치열하다고 하더군요.<BR>서민은 죽고 부자는 사는 정치이기 때문에 어렵죠! 삼성, 엘지, 현대 등의 대기업은 전부 흑자가 많이 났으며, 수출 많이 했습니다.<BR>그러나 자영업자가 많이 파산하고 서민들은 소득이 줄어버렸죠!....<BR>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커지는게 큰 문제죠!<BR>사회안전망이 좀 강화되고 고용 불안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BR>처자식은 있는데 실업자 되보세요. 40대 실업자 갈때가 마땅치 않습니다. <BR>월급 힘든 수준으로 준다는데가 많고 이력서 내도 오라는 소리도 않하고 청년실업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도 20대의 경우 혼자몸이고 임금이 작아도 경험 쌓는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가장은 그렇지 않죠! <BR>무조건 어려워도 버티고 있는 40-50대 분들 파이팅 하세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비하동3님의 댓글

통계로서 모든 것을 대변하기 힘들고 또한 통계가 나타나는 시점과 현상이 그 당시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BR>통계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통계의 기준도 정당화 내지 우위화 하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지고 그에 따른 수치도<BR>변화가 따릅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 통계로 나타나는 경제적 지표와는 달리 보통사람들의 가계지표는 하락세를 면치 못해<BR>여기저기 아우성이고 지지도도 밑돌게 된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하여 경제의 희망을 이명박에게 건 것인지도...<BR>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저러한 통계가 현 정부에 적용되었을 때 오히려 이명박 정권은 더욱 튼실한 정부라 지칭될 수도 있는 <BR>아이러니가 생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 가계지표는 물가의 오름에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반비례되는 가계수입임에도 말이죠. ㅡㅡ; 정치적 논리와 이념은 배제하고 현 정권이 열심히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그 해답과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BR>
白中님의 댓글
제가 공부한 입장에서 그러면 물가는 잡아 놓는건 가능합니다만...일시적이죠...그 시기가 끝나면 그리고 지표는 얼마든지 다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참 잘했죠 허나 지금 대통령도 노력하시는 모습은 보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되신분들 노무현 전 대통령이든 지금 현 대통령이든 나라망하게 하려고 대통령 하시는분들이 누가 있겠어요~! 편가르기 없는 바램에서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 오해 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