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벌님 항상 친절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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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로도 바쁜신데 부족한 컴맹 때문에 번거러움을 참으시고 항상 웃으시며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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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닛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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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제가 컴퓨터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오로지 컴 가게에만 의존 할때 한동네에 같이 살던 참 착한 30이 넘은 청년이 있네요구구콘을 알게 해줬고 ..엘로힘도 알게해줬고. 컴도 알게 해줬고. 항상 의지했었죠.. 지금은 제가 이사 한지 좀 됐는데 항상 전화 하면 항상 잘가르쳐 주시네요. 참~ 아는게 힘이라고.. 물질적으로도 큰도움이 됐어요(컴관련).. 저말고도 , 여러 사람이 도움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차비도 안받고 복대동에서~ 안덕벌까지 걸어오면서..(컴고쳐주고) .지금은 좋은 직장 잘다니시고 있는줄 알어요^^<BR>인간성 이정도면 됐죠^^
정우아빠님의 댓글
뜬금없는 칭찬글이네...좀 자세히 써 주시면 다른 여러분들도 함께 기분좋아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