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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멍청한거아니야 인간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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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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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신지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12.2) 작성일

애가 저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BR>무작정 몽둥이로 다스려야 하나요..??<BR>애 키우는 아빠로서 심히 걱정되네...

Javier님의 댓글

no_profile Javi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70.82) 작성일

진짜 소름끼치네, 어쩌다가 저렇게 된거지;;

상당구쪽님의 댓글

no_profile 상당구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51.75) 작성일

눈물 쪽 빠지게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죠...;; <BR>제게 삼일만 맡기시면 사람만들어 놓겠습니다...ㅎ

소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소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3.11) 작성일

아구...진짜 내 아들이면 죽었다..제 딸래미는 제가 항상 호되게 혼내는데

앙끄님의 댓글

앙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72.66) 작성일

원래 사람은 적당히 맞아가며 크고 맞아야 사람이되죠...

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1.43) 작성일

저런 경우 의외로 부모에게&nbsp;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댓끼리님의 댓글

no_profile 댓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36) 작성일

저런놈은 3일도 깁니다. 제게 하루만 맡기면 됩니다.

서형원님의 댓글

no_profile 서형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8.33) 작성일

혼내키면 더 그렇습니다 사람의 정신적으로도 그렇죠<BR><BR>예를들면<BR><BR>"야 이거 다했냐"<BR><BR>"아니...아직..."<BR><BR>"저번주 까지 또 해오라고 했잖아"<BR><BR>"어...으응...(속마음속으로는 아 또 저소리..)"<BR><BR>이런식이죠... 가족들이 사랑을 안주고 관심을 안주면 그냥 사람의 정신적 문제도 일어나게 되지요..<BR><BR>아들한태 옮다 옮다&nbsp;하지마시고 가르칠건 가르치되&nbsp; 심하게 때리거나 호통은 치지마세요... 저처럼 그냥 가족이 싫어지는수가 있습니다.

우암산호랑이님의 댓글

no_profile 우암산호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95.167) 작성일

얼마나 오냐 오냐 키웠으면 ㅉㅉㅉ&nbsp;&nbsp; ........... 귓퉁배기를 한대 후쎄리고 싶네요 말투가.................... 아무리 애라지만&nbsp; 애들이 쓰는말이 아니네요 .............가슴은 왜자꾸 들이받아 이눔쉐이가 ㅋㅋ.................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7.♡.1.2) 작성일

빙의 된거 아니죠?

흰곰님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1.48) 작성일

이거 정상인가요???흐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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