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임... 이제 다른지름신이오려고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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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되니까.. 다른지름신이 나에게 다가오려하고있어요..
이러면안되는데 작년에 카메라를 팔았어야.ㅡㅡ^
벛꽃이 만개하고나니.. 카메라를 다시 꺼내고있는데...
손휘 알파동에서 삼각대공구한다캐서 질러놓고 ㅡㅡ; 이제 찍지도않아놓고 렌즈 보고있음.
일났는데 어케 해결할방법이.ㅠ.ㅠ
여친생길때를 대비한 여친렌즈 하나 장만해야하나 ㅡㅡ; 고민중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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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님의 댓글
Javi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5.217) 작성일또 지름신이....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분야에 지름신이 오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