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끼워맞추기-_- > 자유게시판

[유머]끼워맞추기-_-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1.222) 작성일 11-06-03 00:38 조회 256 댓글 11

본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11

잘난남자님의 댓글

잘난남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51.99) 작성일 11-06-03 00:40

전설이 되고픈... . 젠장.. .ㅠㅠ

jh파파님의 댓글

jh파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60.214) 작성일 11-06-03 00:49

ㅡ,.ㅜ

라면땅.~님의 댓글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67.209) 작성일 11-06-03 00:51

이런내용을 지수맘님이 올리시니까..   휼륭해요 . . . .! 윽.. 이런 표현이 결례가 안되..겠져?

ㅎ ㅏㅎ ㅏ님의 댓글의 댓글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61.222) 작성일 11-06-03 00:54

솔직히 내용상..저도 쫌...그런데요~ 그래도 남자분이 이글 올리면... 여자분들이...난리나겠죠? 뭐..쿨하게~함 웃자는 건데요~

조인환님의 댓글의 댓글

조인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83.66) 작성일 11-06-03 10:50

역쉬 울 대한의 아줌마는 용감했다... 참...으아 어제(2일) 드디어 전설이 깨졌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호랭이 담배 물던 시절부터 제 가게 앞에는 말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말뚝엔 이렇게 써있고요."아줌마는 두섭언뉘 가게로 아가씨는 어서옵쇼~" 허나......어제 드디어 아줌마가 씩씩하게 들어오셔서...흑...ㅠㅡ 지수아줌마 욜라 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