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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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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힘드네여..

그쳐?

마음이 .....마음이.......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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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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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racing님의 댓글

no_profile pitrac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3.47) 작성일

참 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BR><BR><BR><BR><BR><BR>먹구살만은 합니다..먹구만 삽니다..<BR>근데 마님은 저보다 돈을 더 잘법니다.<BR>근데 왜 힘들지요?<BR>마음이 힘드네요..<BR>죄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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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12.2) 작성일

낼 아침 해장국 한그릇 할까요...???<BR>감자탕에 쇠주로...??<BR>답신 있으면 영운동으로 날아갈께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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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46.31) 작성일

피트님 힘내십쇼^^ <BR>언젠간 피트님의 세상이 올겁니다~<BR>나쁜기억은 다 잃어 버리시고 좋은기억만 생각하세요.<BR>구구콘에서 자동차하면 피트님이 1번 아니겠습니까 ?<BR>화이팅~<BR>-얼마전 사기 당해 쇼크 먹은 사람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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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정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23.78) 작성일

문자 보냈는데..답이 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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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님의 댓글

no_profile 지수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61.5) 작성일

피트오라버니 홧팅!!<BR>항상 즐겁게 댓글다시던데!<BR>맘은 힘드신가봐요~<BR>힘내세요~<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May%2010,2008_2.gi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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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이슬로님의 댓글

no_profile 참진이슬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5.41) 작성일

무슨일인가는 모르겠지만..&nbsp; 힘내셔요!! 피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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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섭님의 댓글

no_profile 김두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5.87) 작성일

으이그~~<BR>요즘 연락이 쪼매 뜸~~~했다고 마음이 아플 것 까지야~~~<BR>기다리셔요..<BR>조만간 짬내서 함 들를께요..<BR>재롱좀 떨다 오면 괜찮아 지시려나..?? ㅋㅋ..<BR>그때까지 기운 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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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운님의 댓글

no_profile 심정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2.127) 작성일

형님 무슨 일이래요?<BR>힘내세요!!!!<BR>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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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버지님의 댓글

no_profile 수빈아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6.200) 작성일

저는 혼자 벌어서 4식구 먹여 살립니다 <BR>힘들지만 식구들 보면서 즐겁게 살고있습니다<BR>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BR>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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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포리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190) 작성일

피트형님 <BR>힘내세요~! 다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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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류지님의 댓글

no_profile 사카모토류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7.188) 작성일

피트형님 무슨일 있으셨던건가요;; 힘내세요!&nbsp;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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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09.151) 작성일

아 어제 볼때만해도 웃고 계셔서 몰랐네요 힘내십셔<BR>-얼마전 사기 당해 쇼크 먹은 사람이(2), 키보드 도둑맞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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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33.212) 작성일

저는 백수인데도 웃으면서 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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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램님의 댓글

no_profile 작은바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6.110) 작성일

피트님~~직접 뵌적은 없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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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55.12) 작성일

전 혼자일해 5식구 먹이고 있습니다. 전업주부와 세아들 ㅡㅡ;&nbsp;3살배기 늦둥이,,,,, ^^<BR>주변과&nbsp;비교하면 끝이없고 너무 서글프고.....&nbsp;<BR>행복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행복해야되겠더라구요..<BR>피트레이싱님도 힘내시고.........&nbsp;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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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라님의 댓글

no_profile 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04.227) 작성일

저도 혼자 벌어서 4식구 먹어요...양가부모님들은 신경쓸 겨를도 없이 먹고살기도 바쁘네요..<div>남들은 잘도 사는거 같은데 왜 저만 이모양 이꼴인가 싶기도 하지만 주변지인들이 저희 가게에 오면 부러워 합니다.</div><div>개뿔도 남는것도 없는데 말이죠..</div><div>이런저런 우여곡절이 끝나고 나면 좋은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div><div>웃으며 그날을 맞이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div><div>우리모두 힘냅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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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유진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3.224) 작성일

에고..뭔일 있습니까.<BR>새벽에 퇴근해서 보니 한바탕 난리가 났군요.<BR>다들 먹고 살기 힘들죠.<BR>아니 먹고야 살지만 녹녹지 않은 삶의 무게가 힘겨운거겠죠.<BR>저도 부부가 같이 일해서 우리 가족 7식구 먹고 삽니다.<BR>그중 울 아내만 제외하곤 고추밭입니다.<BR>늦동이 네살박이도 있구요.<BR>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과거를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삽니다.<BR>물론 힘겨울땐 신앙의 힘을 빌어 견디기도 하구요.<BR>힘들 내십시다.<BR>존 날 있으리라 맏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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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racing님의 댓글

no_profile pitrac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3.47) 작성일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BR>온라인으로는 처음인 이곳 구구가 (2년전만해도 컴맹이었) 있어서 전 행복해야 겠네요..<BR>여러분들의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BR>홧팅할께요..<BR>다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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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인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83.69) 작성일

낮술 갑자기 확~~~ 땡기시믄 연락주세요 성님 ~!<BR>같이 확~ ~ ~ 가보죠 으헤헤헤 난 너무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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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tiger님의 댓글

no_profile koranti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7.122) 작성일

힘내세요 ~~~<BR><BR>그런때는 나쁜남자포차에서 소주한잔에 털고 다시 일어나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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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샤님의 댓글

no_profile 루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3) 작성일

흐미~ ㅜ.ㅜ 저도 여친님꼐서 저보다 더~ 많이 벌어요..ㅠ.ㅠ&nbsp; 흑흑...... 힘내세요~~~ 그래두 살아가는게...즐겁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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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no_profile 가경동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23) 작성일

저도 혼자 벌어서 4식구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돈버는 기계가 안되기 위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구요..<div>마눌님이 돈많이 번다고 피트님을 갈구시는가봐요 ㅎㅎ;; &nbsp;뭐..돈 많이 벌면 좋은거죠..즐겁게 받아들이시구요.</div><div>많이 벌면 한턱쏴~~라고 해보세요 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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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바쁜사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21.75) 작성일

계절때문에 그런지 요즘 저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BR>주말에 조용히 산에 가서 심란한 마음을 달래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인생은&nbsp;좋은일과&nbsp;나쁜일의 반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BR>힘든일을 이겨내면 언젠가 좋은 일도 생길거라 생각하고&nbsp;힘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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