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칼가는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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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칼가는 할아버지가 한번씩 돌아 다니시는걸 봤는제 요즘은 도통 만날일이 없네요...ㅡㅡ;;
요즘은 칼을 가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나 봅니다...속상하네요...
식도는 아니고 제가 사용하는 빅토리녹스의 맥가이버 칼이라고 하지요 여러가지 들어 있는 칼인데
칼날이 다 된거 같아서 제가 집에서 막 갈았는데 이제는 거의 칼날이 없다고 할정도로 되었네요....
전만도 못합니다...그냥 건들지 말것을...흐미...ㅡㅡ;;
오디 칼 갈아주는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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