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패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자유게시판

<p>그냥 이런 것은 어떨까요?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p>

<p>오래 살고 싶은 분은 3개월마다 부스터 샷 맞고 자유롭게 다니고요.</p>

<p>기저질환이 있어 못 맞는 분은 스스로 알아서</p>

<p>주의하여 지내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될까요?</p>

<p>아, 2번 그룹이 매개체가 되는구나. ㅡㅡ.</p>

<p>햐, 어렵다. 차별하고자 만든 정책은 아닌데 차별이네.</p>

<p> </p>

<p>16/100,000</p>

<p>백신 접종 완료자는 10만 명 중 16명 감염.</p>

<p>증거물이 없어도 우리(미접종자)가 매개체? 이렇게 되나?</p>

<p>안 맞은 그룹 때문에 또 다른 변이만 발생하지?</p>

<p> </p>

<p>이런 도둑놈의 선진국들 너희가 쨍겨 놓은 백신만 미리 풀었어도 ㅡㅡ.</p>

<p>코로나 문제가 한 나라의 문제 같으냐? 이 돌팍 선진국들아!</p>

<p>아프리카에서 계속 나오는 것 G7 야들이 책임져야 함. ㅋㅋ</p>

<p>http://www.urinews.net/news/2021/12/25/15943.html#09iW</p>

<p> 
</p><p> </p>


<p> </p>

<p>이거 하나만으로 전 접종을 위한 백신패스 반대입니다</p>

<p>보호자 동의가 있음 가능하다던데 보육원애들 보호자가;;;</p>

<p>기사로는 기관에서 다들 아니라고만 하고 후속 기사도 없고</p>

<p>제보자까지 있다는건 사실이라는 얘기겠죠</p>

<p> </p>

<p>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89<br />
보육원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에서는 보육원 백신 접종에 대한 어떠한 <br />
권고나 명령도 내려보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p>

<p> </p>

<p>원장이 그런 짓을 한 겁니까?<br />
미쳤네요. 어떤 인간인지 모르나 부모 없다고 하, 썩을 인간들입니다.</p>

<p>기사 내용에 신뢰도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p>

<p>해당 기사 정도면 메인급 기사인데요. 조선/중앙/동아 같은</p>

<p>메이저급 신문사가 가만 뒀을 것 같지 않아서요.</p>

<p>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보육원들 원장들이</p>

<p>자기들 살고자 애들 강제 접종을 시켰다가 문제가 생겼고</p>

<p>정부로부터 제제를 받음으로 끝. 더 문제를 안 키우고</p>

<p>지역으로 끝. 현재 정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권고라면 몰라도</p>

<p>강제는 죽어도 아니거든요. 법에 걸리니까요.</p>

<p> </p>

<p>이건 이거고요.</p>

<p> </p>

<p>모처럼 뵙네요. 바쁘셨습니까?</p>

<p>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저는 아이들 중 두 마리가 위험하고 &lt; 평소에도 갑자기 숨을 못 쉬는</p>

<p>애 엄마 멀쩡할 수 없어 백신은 피하는데요.</p>

<p>제 입장이 이렇다 보니 저도 백신 패스는 반대합니다.</p>

<p>하지만 건강하고 멀쩡한 분은 또 우리를 비난할 것도 같아요.</p>

<p>부스터 샷 효과가 좋기는 좋은 것 같아서요.</p>

<p>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p>

<p>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p>

<p> </p>

<p>눈팅만하다 가는지라 로그인은 잘 안하네요</p>

<p>의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p>

<p>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하고 싶은 말씀 작성도 해 주세요.</p>

<p>경남 보육원 사건은 지역 신문이라 누구도 몰랐을 겁니다.</p>

<p>충격이거든요. 감사합니다!</p>

<p>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34<br />
2021.01.27 11:52 이미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br />
전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화'하는 법안, <br />
국민의 힘 홍준표 의원 국회에 제출</p>

<p> </p>

<p>아주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p>

<p> </p>

<p>//</p>

<p> </p>

<p>방역패스 확대에 헌법소원으로 반발하는 학생 학부모들..."사실상 강제접종"<br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014580003124<br />
2021.12.10 16:28</p>

<p> </p>

<p>똑똑한 친구들이네요.</p>

<p> </p>

<p>학원이나 독서실, 스터디카페만 해당되는 건가요?<br />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4993<br />
학생 전체가 아닌 것 같아서요.</p>

<p> </p>

<p>학생 전체라면 저도 미친놈이 되어 반대하는데요.<br />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런 곳은 예외로 보아도</p>

<p>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저 혼자 생각입니다.</p>

<p>학교를 못 나오게 한다면 이것은 강제이나<br />
지금 지정된 장소는 식당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요.<br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1505<br />
일반인도 못 가잖아요? 백신 안 맞으면</p>

<p> </p>

<p>정부가 코로나 잡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br />
이 문제는 어렵습니다. 백신 패스란 것이 권고가 아닌</p>

<p>강제에 가깝게 가네요? 백신 의무화는 빗겨가면서요.</p>

<p>이래서 권력이란 것이 좀 양분이 되어 있어야 해요. ㅎㅎ</p>

<p>방역패스 확대에 헌법소원으로 반발하는 학생 학부모들..."사실상 강제접종"<br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014580003124<br />
2021.12.10 16:28</p>

<p> </p>

<p>'접종 완료자와 접종 미완료자의 코로나19<br />
전파 위험성에 있어 차별 취급이 정당화될 만큼의<br />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p>

<p><br />
이것 때문에 반대하는 거라면 소용이 없어요.</p>

<p> </p>

<p>3차 접종 후 돌파감염 비율 0.016%...위중증 1명·사망자 없어<br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081619456173</p>

<p> </p>

<p>유의미한 결과가 있어서요.</p>

<p> </p>

<p>학교 입학 전에 예방 접종 사실을 조사하고 안 맞은 것이 있으면 <br />
꼭 맞아야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에 따른)<br />
누구도 이 법에 대하여 불만 없이(있기는 있을 것 같지만요)<br />
대한민국은 그동안 왔습니다. 이런 사실만 보면 <br />
코로나19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데요.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요.</p>

<p><br />
문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위험부담이 많이 큽니다. 부작용요.<br />
솔직히 아직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ㅡㅡ. 지금 당장 <br />
예방은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앞으로 나타날 부작용입니다.</p>

<p><br />
어느날 갑자기 예방 접종한 분에게 건강 이상 문제가 발생하면 <br />
이 책임을 누가 질 수 있으며 어떻게 질 수 있습니까?<br />
100% 안전한 약은 없습니다. 하물며 10년, 20년 <br />
임상시험을 걸쳐 결과가 인증된 약품도 아닙니다.</p>

<p><br />
그리고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방어능력이 있다고는 하나<br />
글쎄요. 조금 더 지나면 다른 결과가 또 나오지 않을까요?<br />
계속 새로 생기는 신규 변이는 어떻게 대처를 하죠?<br />
그때마다 지속해서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br />
검증도 안 된 약품을 계속 우리 몸에 넣습니까?</p>

<p><br />
이런 단순한 계산이 어딨죠?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명률보다 <br />
후유증이 무섭다고 들었습니다. 백신 후유증은요?</p>

<p>앞으로 몇 년 후 이렇게 주사를 맞은 우리 몸은 어떤 결과가 나오죠?<br />
아이들 입학 전에 맞는 주사는 많이 안정적인 상태잖아요?<br />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주사라서 강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p>

<p>방역패스: '백신 강요 말라'...반대하고 나선 이유는?<br />
https://www.bbc.com/korean/news-59456068</p>

<p> </p>

<p>이분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저는 반대합니다.</p>

<p><br />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을 강제 또는 유도하는 것은 급한 마음에 <br />
국가가 실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p>

<p>세계 어느 나라보다 방역 잘했습니다. &lt; 제 생각은 그래요.<br />
초기 독특한 거리두기로 많은 희생자를 줄였습니다.</p>

<p><br />
지금 세계는 오미크론이 대세가 되는 분위기입니다.<br />
미국은 벌써 신규환자 95%가 오미크론이라고 해요.<br />
더 백신 안 맞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4차, 5차, 6차<br />
이런 식으로 계속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는 약품을 <br />
우리 몸속에 자꾸 넣을 수도 없습니다.<br />
올해 지나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위험의 대상이 아닌 <br />
감기처럼 될 가능성이 사실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p>

<p> </p>

<p>'그래도 맞는 것이 좋습니다.'</p>

<p>'백신 부작용은 있으나'</p>

<p><br />
이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다는 것 아십니까?</p>

<p><br />
검증도 안 된 애를 왜 자꾸 맞히려고 돈을 쓰고 고생하세요?<br />
국가니까 전체를 위하여 모두 이해합니다.</p>

<p>하지만 이해만 하지 따를 수는 없네요.</p>

<p>제가 아이들과 아내에게 백신을 못 맞히는 이유입니다.<br />
단 0.1%의 불안감이 들어도 안 합니다.<br />
그런데 우리 집은 어마어마하게 불안합니다.<br />
독감예방주사 한 방에 한 달을 빌빌거리는 집구석이라서요.<br />
계속 맞으라고 하면 어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갈랍니다.</p>

<p>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면 그때 다시 기어나옵니다.</p>

<p> </p>

<p>문재인 정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지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p>

<p>무척 많이 저는 신뢰합니다. 하지만 백신 패스는 반대합니다.</p>

<p> </p>

<p>모든 국민이 차별 없는 세상에서</p>

<p>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180537<br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20791.html</p>

<p> </p>

<p>지금 차별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p>

<h1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2px;vertical-align:baseline;color:rgb(51,51,51);font-family:verdana, tahoma, '돋움', dotum, sans-serif;letter-spacing:-1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color:rgb(231,76,60);"><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8px;vertical-align:baseline;">"mRNA 백신 믿지 말라"</span></span></h1>

<h1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2px;vertical-align:baseline;color:rgb(51,51,51);font-family:verdana, tahoma, '돋움', dotum, sans-serif;letter-spacing:-1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4px;vertical-align:baseline;">mRNA 백신 발명가<br />
로버트 멀론 박사</span></h1>

<p><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4px;vertical-align:baseline;color:rgb(51,51,51);font-family:verdana, tahoma, '돋움', dotum, sans-serif;letter-spacing:-1px;"><a href="https://rumble.com/vrv4uc-mrna-mrna-.html"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color:rgb(51,51,51);" target="_blank">https://rumble.com/vrv4uc-mrna-mrna-.html</a></span></p>

<p>잠깐 긴급한 용무가 있어 나갔다 왔어요. 이것은 또 뭐죠? ㅎㅎ</p>

<p>언제 또 ^^</p>

<p>mRNA 백신 발명가 로버트 멀론 박사 "mRNA 백신 믿지 말라"</p>

<p>원용석 &lt; 이분은 누구죠? ㅎㅎ</p>

<p> </p>

<p>국내 기사 중 Dr, Robert Malone 기사는</p>

<p> </p>

<p>영웅 없는 혁명' mRNA 백신의 길고 지루한 역사(2)<br />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9741</p>

<p> </p>

<p>이거 하나 있고 나머지는 그냥 떠도는 이야기로 보였습니다.</p>

<p>그래서 Nature에 갔는데요. ㅎㅎ 갔다가</p>

<p>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1-02483-w</p>

<p>mRNA 백신의 역사만 잔뜩 읽다가 왔네요. ^^</p>

<p> </p>

<p>Dr, Robert Malone 이야기가 처음에 있었거든요. ㅎ</p>

<p>mRNA 백신은 역사가 30년이 된다는 사실과</p>

<p>안전하다는 이야기만 잔뜩 봤고요. ㅡㅡ.</p>

<p>찾는 것은 없더라고요. 끝까지 읽었어요. ㅋ</p>

<p> </p>

<p>그리고 포보스 기사도 하나 읽고</p>

<p>https://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22/01/covid-test-shortage/621149/</p>

<p>여기 기사도 봤는데요.</p>

<p>치료제 효과 좋네요?</p>

<p> </p>

<p>Paxlovid</p>

<p> </p>

<p>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복용하면 88% 입원이나</p>

<p>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p>

<p>이 정도면?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은 잡힐 것 같습니다?</p>

<p> </p>

<p>mRNA 백신 발명가 로버트 멀론 박사</p>

<p> </p>

<p>"mRNA 백신 믿지 말라"</p>

<p> </p>

<p>이런 말은 Nature에도 없고</p>

<p>어떤 기사에서도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p>

<p>영어 문화권 어디 기사가 숨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p>

<p> </p>

<p>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임상시험 결과가 없는 약품은 안 씁니다. ㅎ</p>

<p>1년, 2년 이런 것은 ㅡㅡ. 적어도 50년, 60년 되면 이때 믿습니다.</p>

<p>대충 살만큼 살았잖아요? ^^</p>

<p> </p>

<p>//////////////////////</p>

<p> </p>

<p>딱 보니까 백신 예방 접종은 한물간 전략 같고요.</p>

<p>치료제나 잔뜩 먼저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p>

<p>오미크론과 치료제가 좋아서 올해 잡히겠습니다!!!</p>

<p> </p>

<p>//</p>

<p> </p>

<p>한국 시각이 지금 오전 9시 다 되었습니다? &lt; 영문 윈도우라</p>

<p>오늘은 꼭 밥을 먹어야겠어요. ㅎ</p>

<p>엊그제, 어제 완전 굶었거든요. ^^</p>

<p>제가 알기론 코로나백신은 말그대로 예방차원에서 맞는것이고 백신주사를 맞은사람과 안맞은사람과의 차이는 코로나균이 체내에 들어왔을때 위중증으로 가느냐 안가느냐의 차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이 아니고 위중증으로 가냐 마냐의 기로의 기준점으로 알고있습니다. 돌파감염이다 뭐다하는것도 백신맞은사람과 안맞은사람 모두 걸립니다. 하지만 위중증으로서의 기준점 서로 틀리다는 거죠... 고령자나 면역 저하자를 일순위로 맞는것도 이 기준점을 조금이나마 바꾸어 보고자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시골어르신(장인,장모)도 어제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화이자의 경우는 1,2차때와 동일한 용량을 사용하고 모더나의 경우 3차일때는 1/2의 양으로 줄여서 맞는다고 합니다.  이건 3차 부스터샷으로서  모더나를 맞는 모든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p>

<p>알림이 없어 댓글 주신 것을 몰랐어요. &lt; 늘 엉터리라 모르기는 해요.</p>

<p>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p>

<p>네 지금까지는 걸렸습니다. 네 그렇습니다.</p>

<p>그렇다는 기사와 논문을 접했습니다.</p>

<p>네. 모두 걸립니다. 네. 기준점 모두 다릅니다. 아,</p>

<p>아, 와, 그러게요. 누구도 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 헐.</p>

<p>ㅎㅎ </p>

<p>청와대 가자고요. ㅎㅎ </p>

<p> </p>

<p>부스터 샷 용량은 전문가가 계산한 것이라서 괜찮을 겁니다. </p>

<p>이건 패스요. 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