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동사기꾼넘 가게옮겼네요. > 자유게시판

  글쓴분 누구신지 본인입니다. 사기꾼? 썩을넘? 당신이 내 친구요? 어디다 대고 반말이신지 누군지 정체부터 밝히지요 내 휴대폰으로 연락주세요. 이 게시물 사건화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번 글 올라왔는데도 그냥 참았는데.. 더 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왜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려고 하는것인지..^^ 본인이 좀 예의랑 버르장머리가 없긴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3시간안으로 이글을 작성한 사람이 답변을 달지 않으면.. 타협없이.. 신고해서 수사요청할것입니다. 이미 지인께서 세무사로 있는.. 경기도 안산 세무사 사무실에 연락을 취해논 상태며 이 게시물은 충분히..처벌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2.4 및 오렌지 보드 주신분이라면 늦게라도 와서 오해 풀고싶습니다.

  이글로 법적 처리는 어려울 듯 합니다. 대한민국 법이라는게 다 그렇죠

  이거랑 세무사랑 무슨상관 인지요. 설마 신고한다고 해도... 명백한 잘못이있었다면 나중에 경찰서 까지 간다하더라도 이정도 글가지고 절대 처벌 안받습니다. 더군다나 실명이 전혀 드러나 있지 않으니.... 이정도 정보 공개로는 개인신상 정보에 관한 법률(통신법)로도 처벌 수위가 되지 않는데요. ㅡㅡ;; 머 전화 번호 정도 드러나있지만 전화야 여기 구구콘에도 올려져있는거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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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민제님 저번 사건에 관한 거란거면 님이 얼굴을 못들고 살정도죠. 물론 저야 제 3자입장이라 누구 어느쪽이 확실히 잘못 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저번에 당하신분이 올린글이 설사 부풀려져 올라왔다고 해도... 님은 정말 잘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사람 행동이 한번 잘못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아무리 좋은일로 이미지를 바꾸려고 해도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자중하고 조용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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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님도 분하시더라도... 가라앉히시고... 냉정하게 글을 쓰세요. 옳지못한 상도를 가진 상점을 소개하는것도 소비자의 권리 인만큼... 그냥 사실만 적으시길... 감정적인 글은... ^^;;

  맨날 오는넘님 사진상 이름 제 이름입니다. ^^연락처도 제 연락처이구요 옵션으로 가게 전화번호도 있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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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랑 상관은 없다해도 지인이 발이 넓기때문에 도움을 받을수있다는걸.. 얼추 알렸을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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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처벌거리 아니라고 하는데.. 처벌한다는게 아닙니다. 왜 남을 마음아프게 하냐 이거죠 ^^

  사업자 내고 사업장운영하는 제게는 타격이 심한데요..^^ 아는분이 이런글 있다고 연락와서 저도 일하다 말고 와서 이렇게 글보고 글적은건데요.. 말이 안나옵니다. 법적처리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전 돈 몇푼 거지처럼 받을려고 글쓴이 협박하고 그러는것 아닙니다. 날 힘들게 했으니까 <br />
이런글 한번볼때마다 내 미어지는 마음은 누가 책임질겁니까.. 오늘 자면서도 밤잠 편히 못잘겁니다.

  아니 이제 좀 조용하던 게시판에 또 어지러운 글이 ㅠㅠ. 저는 알 턱이 없겠으나 글 쓴 mm님이 예전 일로 안좋은 감정이 있었나본데 8915님께 연락을 해서 전화든 만나든 해결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스샷까지 첨부하여 글을 올리니 제가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99콘 좋은 곳이잖아요. 우리가 서로 지켜나갑시다.

  게시물 작성하신분 8915님은 사업자 내서 장사 하시는대 이렇게 까지 할필요 있나요? 그러고 글 읽어 보니까 예전일 좋게 처리 한거 같은대 스샷 까지 첨부 해서 이렇시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자삭 바랍니다...

  그러게 애초에 잘해야 구설수에 안오르지~~거 왜 씨퓨를 그렇게 했수?

  그냥 한 2년만 더 자중하셨으면 저절로 잊혀질 일을 이슈화 하셔가지고 더 고생하시네요 ㅋㅋ

  저 시피유는 제가 단지 에이엠디로 넘어가기위한 판매 글이였는데 저게 사기글인가요? 저 시더밀은 인천으로 간상태 입니다. 그리고 그때 판매 했던 CPU P4 2.4가 한두개인가요? 왜 남의 의견은 존중도 안하시는지 완전 사기꾼 취급 하시더군요 ^^ 감사합니다. 전 그 사람도 이해할수없습니다. 그 사진 저장하면 그날날자 적혀있습니다. 모든사진들 저장하면 그날 날자 적혀있습니다. 옛날사진도 저장해도 그날날자 찍히구요 꼬집어주고싶었지만 말이 안통하는지라 솔직히 그사람 말주변도 없고 자기의사 잘 밝히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용감해지는 직접 찾아 오라니까 찾아오지도 못합니다. 제가 물건 건낸사람 만나게 해주겠다고 다시 받아가라고 전화통화로 말을해도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왜 가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 당시 고장난 물건 2만원 받고 팔아서 욕먹을바엔 다시 주겠다는게 제 의견이였습니다.<br />
하지만 사람이 말이 통해야지요 무조건 다나와 매물에 올라온게 자기꺼라고 빡빡 우기고.. 그리고 전 매물 글 적을때<br />
항상 텍스트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바탕화면 아이콘도 많았었는데 그때 왔을때 대화내용도 바탕화면이 빽백하네요<br />
이러면 안느린가요? 이렇게 물어서.. 대답해준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바톤 2500굴렸었는데 속도는 별로지장이 없다고 <br />
대답해 준적이 있었습니다.  난 그 사람에게 내가 있는물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마음에 준것이며<br />
저 사양PC글이 올라오면 그사람 이였습니다. 항상 자기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내가줄수있는 부속도 그냥줬었는데<br />
고마움에 표시란..참..^^ 전 지금와서 또 이런글 올라오니까 난처 합니다.

  다신 이글 안올라왔음 좋겠구요.. 심정운님께 부탁해서.. 글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두분 화해 하시고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번 누군가가 먼저 친해 지려는 시도를 하셨으면 합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비하동님 어디 사세요? 저보구 아이피 주소 거의 같다구 하신분 인데 가까우면 쏘주 사주셈..

  글쓰신분 생각이 부족한듯보입니다. 저야 뭔일이 있었는지 알랑가는 모르지만 지인을 통해서 박민제라는분이 좀 안타깝게 몰렸다는 이야기는 들은것 같습니다. 무슨 마녀 사녕도 아니고 이런식의 글은 하등 쓰잘데기가 없어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