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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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추측인데요.
하드디스크를 사면 as기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기간이 거의다 끝났을때쯤에 일부러 고장내서 교환해서 쓰는 사람도 있나요?
교한해도 as기간은 같지만 새제품을 받으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요.
네이버 지식검색같은데도 보면 그렇게 쓴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요. 혹시 일부러 저렇게 고장내켜서 교환받은 새제품을 다나와에 파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아서요.
as기간은 없지만 교환받은게 포장 안뜻은 새제품이니까 그냥 같은 중고보다는 더 높게 받는거 같아서요.
제 추측이자 짐작인데 이런 사람이 많은가요?
하드디스크를 사면 as기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기간이 거의다 끝났을때쯤에 일부러 고장내서 교환해서 쓰는 사람도 있나요?
교한해도 as기간은 같지만 새제품을 받으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요.
네이버 지식검색같은데도 보면 그렇게 쓴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요. 혹시 일부러 저렇게 고장내켜서 교환받은 새제품을 다나와에 파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아서요.
as기간은 없지만 교환받은게 포장 안뜻은 새제품이니까 그냥 같은 중고보다는 더 높게 받는거 같아서요.
제 추측이자 짐작인데 이런 사람이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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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ㄱㅣㄹ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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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기록 남아여.<br />
얼마전까진 안남았었는데...<br />
삼성같은 경우 전산기록이 남아서 전국 어느 센터나 확인 가능합니다.<br />
일부러 고장내기 쉬워여.<br />
일부러 쇼트시키는방법두 있구, 하드에 전원걸어 돌아가게 해놓구.. <br />
위를 드라이버등으로 톡톡치면.. 플레터가 푹푹 패여서 치료 불가능한 베드섹터 생기져..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