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복대동에.. 사무용가구알뜰매장 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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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밤에 컴용책상이랑..
의자를 사로갔습니다.
가진돈이 얼마안되서(빌린돈 5만이 전부랄까)
싼 책상이랑 의자를 바랬죠...
주인아저씨가.. 책상 2만.. 의자 2만 9천이라고해서. 편의점가서 입출금기로 5만원을 꺼내서 것냈떠니...
말이 또 바뀌네요;;;
6만 4천원 달라고 --;;
그세 책상값이 올라버리는 OTL...
그당시 제가 가진돈.. 5.8만.. --;;
결국 이돈으로 쇼부 봤습니다..
저 아무래도 당한듯 하기도 하고요..
아님 애초부터.. 6만 4천 달랬으면. 이런기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죠..
신뢰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의자를 사로갔습니다.
가진돈이 얼마안되서(빌린돈 5만이 전부랄까)
싼 책상이랑 의자를 바랬죠...
주인아저씨가.. 책상 2만.. 의자 2만 9천이라고해서. 편의점가서 입출금기로 5만원을 꺼내서 것냈떠니...
말이 또 바뀌네요;;;
6만 4천원 달라고 --;;
그세 책상값이 올라버리는 OTL...
그당시 제가 가진돈.. 5.8만.. --;;
결국 이돈으로 쇼부 봤습니다..
저 아무래도 당한듯 하기도 하고요..
아님 애초부터.. 6만 4천 달랬으면. 이런기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죠..
신뢰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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