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궁금할거 같은 치질수술 후기 > 자유게시판

<p>빠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치질은 겪어보질 않았지만 2년마다 찾아왔었던 요로결석으로 엄청난 고통을</p>

<p>태어나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ㅠㅠ</p>

<p>빠른 쾌유를 빕니다.</p>

<p>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p>

<p>더운 여름에는 더 곤욕 스러운데... 힘내세요.</p>

<p>수고하셨네요. 3개월정도면 괜찮아집니다^^</p>

<p>아는 형님이 치질 수술을 하셨는데</p>

<p>이건 뭐.... 병문안 가기도 좀 그렇고....</p>

<p>힘내십시요~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p>

<p>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p>

<p>애구 댓글들 넘감사합니다. ㅜㅜ</p>

<p>담에는 수술하지마시고 최병원가서 경량주사 맞으심 됩니다 맞으면 하루 지나서 줄어들어요 몇미리로 ㅎㅎ</p>

<p>최병원 문닫은거 아녔나요? ㅅㆍㅅ</p>

<p>미리알았다면 저거부터 해보는건데...</p>

<p>결국  통증이 넘 심해서 재입원 했습니다. </p>

<p>문닫앗군요 ..몰랏네요 저두 예전에 그랫을때는 경량주사로 해결햇습니다 유항외과 우리항내과에서도 나달라고 해야 나줍니다 수술해야 돈버니 수술하려고 거의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두 간혹 불어나면 경량주사 맞습니다 효과 좋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