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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집거들떠도안본이유2100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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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33년 빈집 2100만채 예상 (공신력 있는데서 발표)

       그래서 일본이 집을 구입 안하는 이유

       그래서 일본이 집을 거들떠도 안본 이유

 

그럼 우리나라는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저출산율  세계최고 수준 ( 현재 상황)

          대한민국  2045년 노인 인구 비중 세계최고수준

          즉 안좋은것은 다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일본의 전처를 밟는다 (부인할수 없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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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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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님의 댓글

no_profile 별의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42.204) 작성일

<p>무슨이유로.. 이러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는지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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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고수님의 댓글

no_profile 동원고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30.115) 작성일

<p>참고 하시라고요</p>

<p>집에 너무 올인 하는 것 같아 경종을 좀 울릴 려고</p>

<p>일본도 처음에는 집값 폭등이 있었는데 그뒤로 거품이 빠지면서 잃어 버린20년 된 것입니다</p>

<p>우리나라도 영원히 집값이 폭등할것 같지만 어느순간에 폭락으로 접어 듭니다 일본 처럼요</p>

<p>이유 저출산 고령화</p>

<p> </p>

<p>빈집은 주식으로 말하면 상장폐지(폭락이 아니락 상장폐지)</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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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중님의 댓글

no_profile 렙업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35) 작성일

<p>여긴 출석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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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중님의 댓글

no_profile 렙업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198) 작성일

<p>요청하신대로 자유개시판에 옮겨놨습니다</p>

<p>아! 그러고보니 자유개시판 하루 2건 제한이 있네요</p>

<p>나머지는 다시 지킴이 개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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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구수님의 댓글

no_profile 구수구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08.152) 작성일

<p>몇 년 전에 집값 떨어진다고 집 사지 말라고 하는 지인이 있었습니다.</p>

<p> </p>

<p>친척이었기에, 나보다 나이도 많은 분이었기에 철썩같이 믿고 집 사는 것을 미뤘지요.</p>

<p> </p>

<p>돈 더 떨어지면 사야지......................하고 있는데.......................지랄!!!</p>

<p> </p>

<p>떨어지긴 커녕 한 30프로 올랐습니다.</p>

<p> </p>

<p>지금은 소폭 떨어져서 20프로정도 되는 듯 싶네요.</p>

<p> </p>

<p>그 때 사서 지금 팔아도 20프로 이득인데 - 억짜리 하나 샀으면 2천만원 이득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그 가격에 집 잘 팔리고 있구요.</p>

<p> </p>

<p>그거 생각하면 친척이라도 갈아마시고 싶지만 지금은 상종을 않고 있습니다.</p>

<p> </p>

<p>그 분이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안했으면 지금쯤 작지만 집도 하나 가지고 있고 혹 팔았다면 차액이라도 제 손에 남아 있을텐데  젠장 아무것도 없습니다.</p>

<p> </p>

<p>동원고수님이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p>

<p> </p>

<p>일부 학자들이나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들 이야기 듣고 퍼나르는 것으로만 보입니다.</p>

<p> </p>

<p>그 사람들 그렇다고 집 안가지고 있을까요?</p>

<p> </p>

<p>아닌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하십쇼. 지들은 한 채가 아닌 여러 채 가지고 있을 겁니다.</p>

<p> </p>

<p>그런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분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p>

<p> </p>

<p>일본을 예로 잘 드시는데 우리나라가 일본이라 같습니까?</p>

<p> </p>

<p>분위기가 일본하고 비슷하게 흘러간다 싶으니까 똑같이 되겠지? 라는 생각 아닙니까?</p>

<p> </p>

<p>세상이 그렇게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랍니다.</p>

<p> </p>

<p>분위기는 비슷해도 국민성도 다르고 대그빡 굴리는 것도 완연히 다른데 왜 쪽바리들이랑 결과가 같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p>

<p> </p>

<p>동원고수님이 대학 교수 정도 된다면-그만큼 많은 교육을 받은 분이라면-혹 이해를 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p>

<p> </p>

<p>근데 뭐하시는 분이죠?</p>

<p> </p>

<p>그 정도 교육을 받은 능력자이신가요?</p>

<p> </p>

<p>아니라면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에게 다 설파하고 그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님의 의견에 찬성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면 - 집 없이 전세, 월세 살고 계신다면 - 그 때 여기에 그런 이야기를 써도 늦지 않을 듯 싶네요.</p>

<p> </p>

<p>서로 의견이 다 다른데 '나만 옳아' '그러니 내 말 잘 들어' '그것만이 니들이 살 길이야' 라는 식의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p>

<p> </p>

<p>다수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생각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데 왜 본인이 그건 다 틀렸다고 본인의 목소리를 높이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p>

<p> </p>

<p>그렇게 당당하게 떠들 수 있는 분이라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피켓 만들어서 본정통 중앙에 하루종일 서 계셔 보십시요.</p>

<p> </p>

<p>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훨 많은 사람들에게 님의 그런 의견을 피력할 수 있을 겁니다.</p>

<p> </p>

<p>어차피 많은 사람들을 구렁텅이에서 건져내는 것이 목적인듯 싶은데 기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p>

<p> </p>

<p>그럼 님의 행복도도 커질텐데요.</p>

<p> </p>

<p> </p>

<p>한편으로는 너무 높은 집값이 부담스러워 빨리 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진 사람으로도 보입니다.</p>

<p> </p>

<p>아니, 안산다고 했으니 그건 아니지~</p>

<p> </p>

<p>암튼 다수가 불편해 하는 이야기는 지인들에게 하시구요, 더 이상 그런 이야기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 </p>

<p>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도 다들 그런 것들은 보고 살거든요.</p>

<p> </p>

<p>직접 얘기 안하셔도요.</p>

<p> </p>

<p>그리고 거품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그정도로 공부하셨으면 대충 그 시기도 아시겠네요.</p>

<p> </p>

<p>차라리 그 시기를 알려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p>

<p> </p>

<p> </p>

<p>집을 사고 팔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p>

<p> </p>

<p>그래서 잘 되면 지 탓이고, 잘못 되어도 지 탓입니다.</p>

<p> </p>

<p>잘 되면 기회를 잘 잡은 것이고, 못 되면 스님 뒷머릿채를 잡은 것이겠지요.</p>

<p> </p>

<p>하지만 어쩝니까?  지가 잡은 것인데.</p>

<p> </p>

<p>아무리 집값 떨어진다고 해도, 집 못판다고 해도 그 중에서도 사고팔고 하며 돈 버는 놈은 꼭 있습니다.</p>

<p> </p>

<p>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믿기나 할까요? 아마 콧방귀도 안뀔 겁니다.</p>

<p> </p>

<p>세상을 바꾸시려면 누구나가 '그래, 그렇구나, 그게 맞는 것이지' 라는 맘이 들 수 있는 소재를 찾아서 오세요.</p>

<p> </p>

<p>누구나 공감하는 - 예를 들면, "아이들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같은 - 그런 주제를 가지고 오시면 여기 구구콘 회원님들 다들 물개 박수로 환호를 하실 겁니다.</p>

<p> </p>

<p>제가 보기에는 편향된 주제로 공동의 지지를 받으려 하는 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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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고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동원고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20.16) 작성일

<p>구수구수님</p>

<p>이러쿵 저러쿵 말씀 마시고 자신 있으면</p>

<p>본인이 집을 구입하면 됩니다</p>

<p>구입 한것을 여기에다가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p>

<p>지금 청주시내 주택 거래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p>

<p>정주시내 아무부동산에 문의 해 보시면 압니다</p>

<p>그것은 바로 정부정책</p>

<p> </p>

<p>제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p>

<p>빈집 300만채 400만채 나오면 심리가 꺽이기 때문에 집값이 하락 한다고 썼습니다</p>

<p>그럼 시간이 많이 흘러가야지 300만채 400만채가 됩니다</p>

<p> </p>

<p>그런데 왜 지금 이런글을 쓰느냐</p>

<p>예 저도 10년전에는 이런글 안썼습니다</p>

<p>그런데 지금 글을 쓰는 것은 이제 손익 분기점에 왔기 때문에</p>

<p>그것은 바로 정부 정책기조</p>

<p>정부정책기조가  이제는 돌아섰기 때문에</p>

<p>이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p>

<p>즉 투기해서 불로소득 안된다 입니다 즉 집값오르는 기미만 보이면 두더지 패듯이 규제를 합니다</p>

<p>그럼 사람심리 가 꺽입니다</p>

<p>어느 순간 매매가 전혀 안될때가 온다는 것입니다</p>

<p>그래서 지금 이라도 준비하자 입니다</p>

<p> </p>

<p>즉 빼도박도 못하는 때가 오면 맨붕 올 수 있으니까</p>

<p>일본도 땅값이 50배이상 폭등 했을때가 있었습니다</p>

<p>그런데 지금 현재 100만명 이하도시는 토지+주택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가져 가는 데가  있습니다</p>

<p>이게 현실 입니다</p>

<p>즉 집을 사는 것은 자유 이지만 나중에 팔기는 어려울 수 있다</p>

<p>이상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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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방아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행복한방아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36.17) 작성일

<p>이정도 예측은 동원고수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로...... 다 했으리라 생각됩니다.</p>

<p>저도 동남지구 아파트 들어온다고 복붙이기로 조립식 집 지을때부터 알아봤죠.  십수년도 더 된 이야기죠.</p>

<p> </p>

<p>그럼! 우린?</p>

<p>뭘 준비해야 할까요?  투기를 하지 말라는 건지.... 사는 집을 팔고 임대로 살라는 건지....</p>

<p>현실과 미래에 대해 비판은 있지만 대안은 없는거 같네요.  그게 있었음 더 좋았을걸....</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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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고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동원고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20.16) 작성일

<p>다른 분들도 다했으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글을 쓴 것이고요</p>

<p>대안은 글 읽으시면 답이 나오는데요</p>

<p>즉 투기 하는분들은 이쯤에서는 관망 하시고요</p>

<p>한집에서 오래도록 있을 분들은 구입은 자유 파는것은 힘들다 자가에서 사실분들은 안팔아도 그냥 살겠다 하면 구입 하는거죠</p>

<p>즉 구입은 자유지만 파는 것은 힘들다 입니다</p>

<p>다시 언급 하면 100만명 이하 도시에서는 구입은 안하는 것이 났다 입니다</p>

<p>왜 팔기 힘드니까</p>

<p>참 일본은 그래서 렌트를 많이 합니다</p>

<p>일본은 도쿄에 집중돼있다보니 구입 보다는 렌트 즉 월세를 많이 합니다 이것도 대안이 될 수 있고요</p>

<p>이상입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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