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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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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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ㅋㅋㅋ 설마 이 내용은 아니겠죠?</p>
<p> </p>
<p>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이</p>
<p>외국인 입국금지를 호소했다.<br />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52500<br />
2020-03-27 09:31:00</p>
<p> </p>
<p>2년 전 일인데요. 내용도 같고</p>
<p>이름이 같아요! ^^</p>
<p>지금은 22년 2월 5일 ㅎ</p>
<p> </p>
<p>그 이상한 애들 말 듣지 마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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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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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문에 있는 현상은 그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이 그들에게</p>
<p>부러움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현상이 있었던 것 같고요.</p>
<p>나이팅게일은..... 이런 모습 덕분에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이</p>
<p>높아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p>단순하게 핵폭탄 보유하던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 과거의 위상</p>
<p>북한이 이런 점에서 아직 남한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p>
<p>나 대량 살상무기 갖췄으니 우습게 보지 마라!</p>
<p>아무도 우습게 안 보는데요. ㅜㅜ.</p>
<p>그리고 아무도 그런 무기가 무섭지 않은데요. ㅡㅡ.</p>
<p> </p>
<p>코로나 바이러스 설치는 동안에도 어찌되었든 우리는 잘 나가는</p>
<p>이탈리아를 제끼고 미세한 차이지만 G7 국가를 능가하는</p>
<p>기염을 토했는데요. 언젠가 G7 정상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에</p>
<p>우리 대통령 모습이 저는 그렇게 보기 좋았어요.</p>
<p> </p>
<p>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요. 이런 것을 빼 먹음 안 되는데요. ㅎ</p>
<p> </p>
<p>인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p>
<p>좋은 인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을 가까이 하니까요.</p>
<p>최선을 다하신 분이라는 확신만 있습니다.</p>
<p>노무현 대통령 정권 당시 치아가 모두 빠졌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요?</p>
<p>잠 못 자고 고민하면 누구라도 이렇게 되거든요.</p>
<p>여전히 임기 말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p>
<p>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국가의 원수는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요.</p>
<p>문제는 밑에 있는 분들이네요. ㅎ</p>
<p> </p>
<p>아시죠? '작은바램'님과 저는 혼자 생각입니다! ㅎㅎ</p>
<p> </p>
<p>아, 하나 빠졌어요!</p>
<p>국가 위상은 그냥 안 생기고요. 책임이 따르는 것 같아요! ~~</p>
<p>하지만 이 다음에 우리가 꼭 보상 받습니다.</p>
<p> </p>
<p>결단력이 강하여 욕 태 바가지로 드시고 계십니다. < 제 생각</p>
<p> </p>
<p>// 2022.02.05. 16:18 시작</p>
<p> </p>
<p>댓글을 드려도 저는 왜 이렇게 색깔이 강하죠? ㅎㅎ</p>
<p>제가 좋아하는 색상은 빌리디언(Viridian)인데요. < 약간 짙은 녹색에 가깝습니다.</p>
<p>지금 사회는 약간의 회색(Gray)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p>
<p> </p>
<p>// 2022.02.05. 16:18 끝</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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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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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로나 대처 문재인 결단력, 트럼프와 비교돼"-FP<br />
https://www.news1.kr/articles/?3884159</p>
<p> </p>
<p>기사 안에 내용이 있습니다.<br />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를 할 때 우리나라가 선방한 이유 중<br />
가장 큰 이유가 리더의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p>
<p> </p>
<p>이제 곧 또 다른 결단력이 나올 걸요?<br />
위드 코로나요. ^^</p>
<p><br />
또 욕 태 바가지로 드실 것 같아요. ㅎ</p>
<p><br />
유리하게 가는 건데요. 누구는 그것이 잘 한 것이 되고<br />
또 어떤 이들에게는 아주 잘못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차이 같아요.</p>
<p>나를 통하여 상대를 분석하는 것이 보통 우리네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상대의 결단력은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br />
내가 결단력이 있기에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p>
<p> </p>
<p>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이며</p>
<p>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br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241648i</p>
<p> </p>
<p>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br />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했다.</p>
<p>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인터넷판으로 게재된 <br />
미국 주간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br />
"김 위원장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p>
<p> </p>
<p>문 대통령은 "내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br />
그는 "지금 우리의 평화는 매우 깨지기 쉬운 평화"라며 <br />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p>
<p>//</p>
<p> </p>
<p>일본과의 대립도 결단력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br />
딱 자르고는 ?? ㅎㅎㅎ<br />
절충이 없습니다. ㅡㅡ.<br />
내가 너희를 믿느니 북한을 믿겠다! ㅎ</p>
<p> </p>
<p>그는 "지금 우리의 평화는 매우 깨지기 쉬운 평화"라며 <br />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p>
<p>보셨죠? 안 믿습니다. ^^</p>
<p> </p>
<p>이것이 결단력이 있다 없다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는데요.<br />
결단력이 없는 분은 아닙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br />
어느나라 대통령보다, 누구보다도 좋은 두뇌를 지니셨습니다.<br />
주저할 수 있는 조건을 지니신 분이나<br />
(머리 좋은 분은 빠른 선택을 할 수 없거든요. ㅡㅡ 머리가 복잡해서요. ㅎ)<br />
굉장히 빠른 판단과 선택을 하시는 것 같아서요.</p>
<p>이런 빠른 선택은 결단력 없이는 불가하거든요.<br />
두뇌 회전수가 엄청나게 좋은 분 같아요. ^^</p>
<p> </p>
<p>당분간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ㅎㅎㅎ</p>
<p> </p>
<p>//////////////////</p>
<p> </p>
<p>왜 이렇게 편을 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p>
<p>제가 좋으면 저만 좋아하고 말지 ㅡㅡ. ㅋ</p>
<p>눈치 보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유유</p>
<p>잉? 또 하늘이 또 이런 짓을?</p>
<p>아니 누구는 죽어라 지켜주고 누구는 항상 등신 같은 짓만 시킵니다?</p>
<p>하늘과 싸웠어요. 기분이 조금 낫네요. ㅎㅎ</p>
<p> </p>
<p>//</p>
<p> </p>
<p>추가 : 2022.02.05. 08:34</p>
<p> </p>
<p>일본과 독일, 이탈리아는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유럽 국가 대부분은 방역을 풀고 있습니다.</p>
<p>미국은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p>
<p>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p>
<p> </p>
<p>이런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리더의 자질이 결단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속보] 정부 “확진자 늘더라도 가급적 ‘위드코로나’”<br />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04500070</p>
<p> </p>
<p>결정하면 똥이 되든 밥이 되든 또 밀고 나가실 것 같아요.</p>
<p>이것은 독재가 아닙니다. 그동안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p>
<p>국민 한 분이라도 더 지키고자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p>
<p>우리가 지쳤던 거죠. ㅡㅡ. </p>
<p> </p>
<p>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은 국민을 생각합니다.</p>
<p>저는 이 믿음이 강해요. ^^</p>
<p>문제는 밑에 있는! 자잘한 욕심을 내는 그룹이겠죠.</p>
작은바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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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2.220)
작성일
<p>개인적 생각으론~~</p>
<p>환자를 치료하는 점에서는 국적 상관없이 국내에서 확진판정받을시 치료하는것이 맞는것이긴하나`~</p>
<p>다만~~현재 상태에서의 현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의 피로도가 얼마정도인지를~~</p>
<p>인지하여야하며~~~ 또한~~ 내국인환자들의 치료케파뿐만아니라 뿐만아니라~~ </p>
<p>해당 외국인환자의 (고의적으로 일부러 치료받을려고 입국하는분??) </p>
<p>유입으로인해 증가된 치료해야되는 케파로인한(??) 의료진분들의 피로도 증가 누적 또한 고민해봐야하지 않나 합니다`</p>
<p> </p>
<p>-추신 : 그저 갠적인 생각을 끄적거린것이며`~그 누구도 비하하려거나(깔려고????) 하려는 내용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p>
조인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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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2.191)
작성일
<p>그러게요 ~~ </p>
<p> </p>
<p>아 근데요 깜빡하고 지냈는데...군대간 큰넘이 이제 두달후에 전역헌데요...이런 제길쓰.<img class="emoticon" src="https://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_arms/196.GIF" alt="196.GIF" /><img class="emoticon" src="https://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_arms/196.GIF" alt="196.GIF" /></p>
와탕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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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 </p>
<p>본문 제목으로 구글링했더니....,</p>
<p>일베저장소에서조차 이미 삭제된 글이더군요.</p>
<p>다른 곳으로 퍼날라져서 남아있는 흔적을 보면 지난해 7월20일 입니다.</p>
<p> </p>
<p>무슨 의도고, </p>
<p>어떤 목적인지 짐작만 하지만....,</p>
<p>적어도, 어우러져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한 글의 성격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p>
<p> </p>
<p>의료인들의 희생과 봉사를 가벼이 여길 생각 없습니다.</p>
<p>그러나 의약분업, 한의양의 갈등, 문재인케어에 대한 반발, 최근의 의사고시 사태에서 보여준</p>
<p>일부 의료인들의 행태는, 의료인들의 희생과 봉사를 깃털처럼 가벼이 볼 수 밖에 없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p>
<p>본문의 절규하는 의료인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p>
<p> </p>
<p>저 아래에서 </p>
<p>노블리스 오블리제 얘길 했었는데,</p>
<p>이것이 개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p>
<p>국제사회에서 국가들간에도 해당된다는 것을 간과한것 같습니다.</p>
<p>인도주의, 상호주의, 인권보호 등등 이런것들이 해당된다고 이해하면 될거같구요.</p>
<p>이것들을 등한시하거나 무시하거나 가벼이 여기는 국가는 불량국가라는 낙인이 찍혀 제재를 받게됩니다.</p>
<p>바로 이런것들이 현실적 국가 이익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국가의 지도자나 정부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p>
<p> </p>
<p> </p>
<p>아울러,</p>
<p>현 정부는, 국제관례 또는 상호주의 원칙 등을 고려하여</p>
<p>외국인인 감염병환자등 및 감염병의심자에 대한 경비(<span style="color:rgb(68,68,68);font-family:Gulim, doutm, tahoma, sans-serif;font-size:13.2px;text-indent:-15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조사, 진찰, 치료입원 및 격리에 소요되는)</span>를</p>
<p>본인에게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는 골자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볍률을 제정하여</p>
<p>금년1월 13일부로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 </p>
<p>더구나</p>
<p>우리나라는 무역, 국제교역, 수출로 먹고사는 나랍니다.</p>
<p>비인도, 반인륜적인 외국인 혐오를 조장해서 얻어질 개인적 혹은 국가적 실익이 있겠습니까? </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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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명절 잘 보내셨지요? 사전에 인사도 못 드렸네요. 흑.</p>
<p>드렸나? < 머리가 나빠서 항상 헷갈려요. ㅎㅎ</p>
<p> </p>
<p>작성해 주신 문단 중, 2단락 인정 못 하고요.</p>
<p>나머지는 모두 저도 동의합니다. ^^</p>
<p> </p>
<p>반성문 열심히 쓰고 자중하겠습니다.</p>
<p>진짜로는 아니고요. ?? 아무튼</p>
<p>제가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은 들어서요.</p>
<p>자중하겠습니다.</p>
<p> </p>
<p>막판 6단락 정말 중요한데요. ㅎ</p>
<p>저는 어리버리하여 표현을 놓쳤는데요.</p>
<p>우리는 무역으로 먹고 삽니다. 국가 위상이 높아지면?</p>
<p>이 수익은 하, 정말 좋습니다.</p>
<p> </p>
<p>그리고요. 제가 작성한 내용 중. </p>
<p>책임이 곧 노블리스 오블리주였습니다. ㅋ</p>
<p>그런데 순간 생각이 안 났어요! ㅡㅡ.</p>
<p> </p>
<p>정의가 뭐지?</p>
<p>법치국가의 정의는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배웠어요.</p>
<p>이번에 알았어요. ㅡㅡ.</p>
<p>그래서 법이 바로 선 나라였습니다.</p>
<p>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지지했어요. ^^</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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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 </p>
<p>분위기가 어때서요?</p>
<p>남들의 이목은 좀 더 나중에 신경써도 됩니다.</p>
<p>어떻게 신경써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쟎습니까?</p>
<p> </p>
<p>불편해 한 분들이 없지 않습니다만,</p>
<p>감사하게도, 조용히 지켜보고만 계시는 분들도 계시구요.</p>
<p> </p>
<p>이런 과정에서,</p>
<p>새롭게 알게된 사실들도 있을거고,</p>
<p>긴가민가했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기도 했을 겁니다.</p>
<p>이런 부분 만으로도 남아야할 이유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p>
<p> </p>
<p>무엇보다도,</p>
<p>이제까지 얘기한 것들은,</p>
<p>답답해서 써야할 것들이 있음에도,</p>
<p>그것을 효과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고,</p>
<p>그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쓰면서 사고방식이나 시각차이를 좁혀보자는 겁니다.</p>
<p> </p>
<p>거듭 말씀드립니다만,</p>
<p>틀렸다고 단정하거나 질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p>
<p>생각하는 방법이나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한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입니다.</p>
<p> </p>
<p>때문에,</p>
<p>저는 물론이고 의미없음님이나 </p>
<p>그 외 조용히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에게도</p>
<p>전혀 의미없는 일은 아닐것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p>
<p> </p>
<p>그것을 잘못으로 단정하고 피해버리면,</p>
<p>잘못의 인정뿐만 아니라 차이를 좁혀나가는 것을 거부하는 겁니다.</p>
<p> </p>
<p>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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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 </p>
<p>감사합니다.</p>
<p>덕분에 명절은 잘 보냈습니다.</p>
<p> </p>
<p>작심하고 발사한 미사일을,</p>
<p>의미없음님께 거침없이 요격을 당하네요.</p>
<p>다음엔 토마호크급이라도 동원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p>
<p>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p>
<p> </p>
<p>반성문은 뭡니까?</p>
<p>"법을 지키는것"은 시민들에게 강요된 정의죠?</p>
<p>엘리트들(특히, 법조계)에겐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바로 법이 아닌가 싶습니다.</p>
<p>우리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을 받지 않는 부류들이 바로 이들이라는거 웬만한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이죠.</p>
<p>교육으로 학습된 정의보다 스스로의 공부와 경험으로 규정된 정의가 제대로된 정의일 거구요. </p>
<p> </p>
<p> </p>
<p>정작, 반성하고 자중할 문제는,</p>
<p>글을 쓸때, 링크는 피하는게 좋겠다는 겁니다.</p>
<p>자기의 주장을 합리화할 수단이 링크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p>
<p>링크의 내용들 전부보다 내 주장에 부합하는 일부만을 소개하면 되는 겁니다.</p>
<p>전체를 걸어놓고 보면 된다는 것은, 읽는 사람을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피곤하게 하죠.</p>
<p>자신이 주장하는 논점이 흔들리고, 읽은 사람과의 시각이나 판단의 차이를 더 확대할 수 있습니다. </p>
<p> </p>
<p>찾고,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p>
<p>내 주장의 근거나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됩니다.</p>
<p>이 부분들은 좀 더 절제하거나 세련된 기술이 필요해 보입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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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북한의 무력시위는 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해서요.</p>
<p>전혀 없습니다. 전쟁이란 것이 단순히 북한 혼자 의지로</p>
<p>발생할 수도 없고 그랬다가는 그냥 그날로.</p>
<p>핵이 있다고는 하나 한 발 쏘는 순간</p>
<p>수 천 만 발이 날아들어 뻔한 전쟁이 되겠고요.</p>
<p>우리도 천궁2 같은 좋은 미사일 방어 체계가 있으나 </p>
<p>이보다는 전자파를 이용한 군사기술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p>
<p>방어, 공격 모든 면에서 레이저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p>
<p> </p>
<p>글을 쓸 때 링크를 사전에 담지는 않고요.</p>
<p>글을 쓴 후 항상 링크를 붙였습니다. 대부분요.</p>
<p>출처 표기를 위한 행위였을 뿐 다른 목적은 없었는데요.</p>
<p>이것이 오히려 나쁜 방법이군요.</p>
<p>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분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p>
<p>링크를 걸기는 했습니다. 100개 중 1개? 2개? 정도요?</p>
<p>나머지는 출처 표기 용도이거나 좀 더 상세한 내용은</p>
<p>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용도였죠?</p>
<p>일부러 찾아서 도움을 주고자 링크를 걸었는데요.</p>
<p>제가 모두 작성하면 글도 더 길어지고</p>
<p>링크를 이용하여 벗어나려던 짓이었습니다. ㅎㅎ</p>
<p>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p>
<p>무슨 말씀인지 저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p>
<p> </p>
<p>/////////////////</p>
<p> </p>
<p>이렇게 작성한 글이 있다면 보통 때 같으면</p>
<p>읽는 분에게 어색할 수 있는 어휘가 천궁2 하나 있을 것 같아요.</p>
<p>이미 이렇게 작성한 후에 </p>
<p>이때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인 천궁 밑에</p>
<p>링크를 걸었습니다. 가르침 주신 말씀이 뭔지 알겠어요! ㅋ</p>
<p>고맙습니다! ~~</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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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div> </div>
<div>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미사일 얘기를 해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혼란을 드렸던 모양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예능을 다큐로 보셔서 당황스럽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링크 얘길 좀 더 해볼까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위에서도 얘기했지만</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링크를 내 주장의 근거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논문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데 출처에 연연할 필요도 없구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더구나 그것이 쟁점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좀 더 들어가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이곳 댓글에서 제시한 링크들을 보면,</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첫번재 링크는 밀접한 상관성이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러나 나머지 링크들은 그다지 영양가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세번째 댓글이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느닷없이 결단력이 등장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신지사랑님이 기대하는 문재인의 결단력은,</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본문과 연관되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와 관련된 결단력이지,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트럼프나 김정일, 그리고 일본에 대한 결단력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여기서 논란중인 쟁점도 결단력은 아니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 아래에서는 또다시 위드코로나로 공간이동을 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혼란스럽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글을 쓰거나 읽는데,</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대단히 중요한 것이 바로 맥락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수미상관이라고도 하는데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일치해야 한다는 얘깁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맥락에서 벗어나거나 상관성이 없는 것을 끌어들이면 내용은 좌충우돌에 하고자 하는 얘기 즉, 주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쓰는 사람은 열심히 쓰더라도 읽는 사람이 주제를 파악할 수 없는 글은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독자를 화나게 하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미없음님에 대한 비판을 봤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저 또한 종횡무진으로 맥락을 찾기 어려워 혼란스럽기도 했었는데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제가 이해한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의미없음님의 코로나19에 대한 입장은 이렇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예방백신을 신뢰하기 어렵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래서 백신접종도 피할 수 밖에 없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스페인 독감의 사례를 보면 감염자가 폭증해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최근 유행하는 오미크론을 보면 전파율이 높아 폭발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한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감염자의 폭발적 증가는 역설적이지만, 집단면역으로 이어지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이런 내용을 이야기하기 위해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혹은, 이런 주장의 근거나 정당화 방법으로 링크를 할용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러나 그 링크들을 상관성이 큰 것, 작은 것 별로 없는 것까지 동원하다 보니,</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읽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종횡무진, 좌충우돌 우왕좌왕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장황하게 썼습니다만,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핵심은 "맥락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겁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그리고 근거나 출처를 밝히는 것은,</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이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할 때, 그리고 요구가 있을 때 해도 됩니다.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마지막으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천궁2나 중거리지대공(M-SAM) 링크가 없어서,</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대단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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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예능을 다큐 말씀은 접수가 ㅎㅎㅎ</p>
<p>전자기파 이야기라면 저는 물리학 이론으로. ㅜㅜ.</p>
<p> </p>
<p>결단력이 없는 분이 아니라는 뜻으로 담았어요. ㅡㅡ. 잉</p>
<p>위드코로나요?</p>
<p> </p>
<p>정말 그랬네요? ㅎㅎ</p>
<p>제가 정신이 없어요. ^^ 죄송해요. ㅠㅠ</p>
<p> </p>
<p>넵.</p>
<p> </p>
<p>mRNA 방식은 뭔가 정말 수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p>
<p>진짜로 많이 수상합니다.</p>
<p>네. 오미크론은 우리 인류가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p>
<p> </p>
<p>그렇게 할게요. ㅎㅎㅎ</p>
<p>저 무슨 말씀인지 이젠 알았다니까요! ^^</p>
<p> </p>
<p>감사합니다! ~~ ㅎ</p>
<p> </p>
<p>지금은 천궁이 딱 맞다고 생각했어요! ㅎ</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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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스페인 독감 사례는 치료할 때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뜻이었고요.</p>
<p>바이러스 진화 단계에 따라서! 오미크론 보다 치명적인 아이는</p>
<p>당분간 없다! 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동물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p>
<p>백신으로 막는다는 것이 무리라고 봅니다.</p>
<p>지구 전체 생태계에 존재하는 동물 모두 의무접종이 가능한가요?</p>
<p> </p>
<p>^^</p>
<p> </p>
<p>집단면역은 저 바라지 않습니다.</p>
<p>코로나 바이러스가 살고자 바뀐 모습이 오미크론이라고 생각합니다.</p>
<p>일상 복귀는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p>
<p>단지 중환자 수 증가에 따른 부담 < 조절만 필요한 것 같아요.</p>
<p> </p>
<p>태생도 감기바이러스고 하는 짓이 딱 감기인데요.</p>
<p>집단 면역까지는 ㅜㅜ</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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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여기에 그 내용이 없네요? ㅠㅠ 잉.</p>
<p>집단 면역이 되면 좋은데요. 종간으로 이동하면서</p>
<p>발생하여 힘들다고 생각합니다.</p>
<p>오미크론도 인간에게서 발생했다고 보기에는 모순이 있거든요.</p>
<p>저는 백신이 이런 변이도 막아 주는 줄 알았습니다.</p>
<p>안 막아 주더라고요. ㅡㅡ. </p>
<p> </p>
<p>우리 인류는 지구에서 당분간 살아야 합니다.</p>
<p>지구가 뭘 먹었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ㅎ</p>
<p>뭔가 우리 인간들 때문에 삼켰는데 도대체 분석이 안 됩니다?</p>
<p>ㅡㅡ. 이러니 비난을 ^^</p>
<p> </p>
<p>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p>
<p>오미크론 변이요.</p>
<p> </p>
<p>감사합니다.</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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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그렇군요.</p>
<p>제가 넘겨짚었나 봅니다.</p>
<p> </p>
<p>mRNA 방식이 왜 이상하다는 겁니까?</p>
<p>스페인 독감의 치료방법이 있었습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미크론은 치명적이라기 보다 전파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래서 집단면역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거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간혹,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라,</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미크론이 조류독감이나 광견병 같은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하긴 무리가 아닐까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 전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니 하는 얘깁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일상으로 돌아가면 말 그대로 강자존의 자연상태가 될텐데...,</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경제적으로든 건강이나 체질적으로든 약자들이 생존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중증이든 경증이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대부분의 국가들이 우려하는 것은,</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바로 그 부담을 관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최소의 부담으로 통제와 관리가 가능한 것이 바로 집단면역의 형성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집단면역 형성을 앞당기기 위해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접종을 권유하는 겁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답을 바라지는 않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러나 생각은 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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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저도 집단멱역이 형성된다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p>
<p>하지만 안 됩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p>
<p>인수공통 전염병 바릅니다.</p>
<p>일본뇌염, 브루셀라증, 탄저병, 공수병, 조류인플루엔자 그리고</p>
<p>정작 중요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모두 인수공통 감염병입니다.</p>
<p>얼마 전에 미국 하수구에서 오미크론 입자가 발견되었습니다.</p>
<p>아프리카 창궐 전입니다. '</p>
<p>하수구에 사는 동물 생각하니 몇 분 안 계시더라고요.</p>
<p>집단면역은 우리 인간의 욕심입니다.</p>
<p> </p>
<p>지적하신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데</p>
<p>이놈의 세상은 이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ㅠㅠ</p>
<p>국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만 믿습니다.</p>
<p> </p>
<p>집단면역은 이제 안 필요합니다.</p>
<p> </p>
<p>mRNA 방식 백신은 변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형태입니다.</p>
<p>항체 형성 방식이 다릅니다.</p>
<p>이번에 국내에서 개발하는 백신이 있는데요.</p>
<p>먼저 미국 노바백스 제약사의 백신이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고요.</p>
<p>국내에서도 생산합니다. 독감이나 간염 백신을 만들었던 방식이라</p>
<p>안정성도 많이 확보가 된 경우입니다.</p>
<p>SK 바이오 인가요 여기에서 개발하는 국내 백신이 있습니다.</p>
<p>면역력 증강제가 키 인데요. 일단 면역력이 감염병에서는</p>
<p>답이라는 생각이 있어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p>
<p> </p>
<p>치료제도 있습니다. </p>
<p> </p>
<p>팍스로비드만 치료제는 아닙니다.</p>
<p>혈관 확장제가 모두 치료제이기도 한데요.</p>
<p>갑자기 또 이름이 기억 안 나요. ㅡㅡ. </p>
<p> </p>
<p>그리고</p>
<p> </p>
<p>제라닌(Geraniin)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p>
<p>괭이발목의 담팔수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고요.</p>
<p>이질풀도 효과가 있을 것 같기는 해요.</p>
<p> </p>
<p>그리고 차단제도 있습니다.</p>
<p>작성하다가 ㅎ 치료제를 건너뛰었습니다. ㅎ 늘 이래요. ㅠㅠ</p>
<p> </p>
<p>제가 일전에 작성한 댓글 중 222nm UV-C LED 램프 표현을 보셨을 것 같아요.</p>
<p>이거 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목구멍 콧구멍의 모든 바이러스가 죽습니다.</p>
<p>예후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적극 주장을 안 하고 있습니다.</p>
<p>100% 되는 방법입니다.</p>
와탕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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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178)
작성일
<p>집단면역이 형성되면 바랄것이 없다면서도 안된다는 이유는 뭘까요?</p>
<p>그 아래에서는 집단면역이 안 필요하다고도 하는데,</p>
<p>물백신이라? 아니면 미접종자가 많아서?</p>
<p> </p>
<p>이럴 수 없다는 것의 주체는 뭡니까?</p>
<p>집단면역입니까?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식입니까?</p>
<p> </p>
<p>앞에서 얘기했던,</p>
<p>맥락, 수미상관, 앞 뒤가 맞지 않죠?</p>
<p> </p>
<p>그아래,</p>
<p>mRNA방식, 팍스로비드, 제라닌 등등은 상관성이 적습니다.</p>
<p>보통의 사람들은 접하기도 쉽지 않아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용어들입니다.</p>
<p>집중력을 흔들고 쟁점의 혼란을 야기하죠.</p>
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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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5.40)
작성일
<p>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의 후손이니까요.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p>
<p>적어도 포유류는 막아야 해결책이 있을 수 있는데요.</p>
<p>이들 모두 백신 접종은 불가합니다. 계속 변이가 발생할 겁니다.</p>
<p> </p>
<p>스페인 독감 당시 갑자기 전염병이 사라졌습니다.</p>
<p>집단 면역이 생겨서 그랬다. 기타 등등 가설은 많은데요.</p>
<p>누구도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모릅니다.</p>
<p>바이러스가 진화하여 인간들과 공존하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p>오미크론이 이런 경우라고도 생각합니다.</p>
<p>이러니 백신은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p>
<p> </p>
<p>맥락요. 그거 조심하겠습니다. ^^</p>
<p>그렇군요. 저는 모두 알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p>
<p>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 보고 있다고 ㅎㅎ</p>
<p>정말 이번에 와탕카 회원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p>
<p>두고 두고 저 감사함 잊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