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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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
마음이 .....마음이.......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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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라님의 댓글
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04.227) 작성일저도 혼자 벌어서 4식구 먹어요...양가부모님들은 신경쓸 겨를도 없이 먹고살기도 바쁘네요..<div>남들은 잘도 사는거 같은데 왜 저만 이모양 이꼴인가 싶기도 하지만 주변지인들이 저희 가게에 오면 부러워 합니다.</div><div>개뿔도 남는것도 없는데 말이죠..</div><div>이런저런 우여곡절이 끝나고 나면 좋은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div><div>웃으며 그날을 맞이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div><div>우리모두 힘냅시다..^^</div>
유진아빠님의 댓글
유진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3.224) 작성일에고..뭔일 있습니까.<BR>새벽에 퇴근해서 보니 한바탕 난리가 났군요.<BR>다들 먹고 살기 힘들죠.<BR>아니 먹고야 살지만 녹녹지 않은 삶의 무게가 힘겨운거겠죠.<BR>저도 부부가 같이 일해서 우리 가족 7식구 먹고 삽니다.<BR>그중 울 아내만 제외하곤 고추밭입니다.<BR>늦동이 네살박이도 있구요.<BR>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과거를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삽니다.<BR>물론 힘겨울땐 신앙의 힘을 빌어 견디기도 하구요.<BR>힘들 내십시다.<BR>존 날 있으리라 맏고요..................
korantiger님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7.122) 작성일힘내세요 ~~~<BR><BR>그런때는 나쁜남자포차에서 소주한잔에 털고 다시 일어나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