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제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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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원화장실에서 작은일 보고 나오는데
깻잎머리한 고등학교 누나들이 저보고 와보랍니다
그중한명이 제게 얼마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강아지 사료살돈 5천원밖에 없다고 뺏지 말아달라했는데
기어코 뺏어가더군요 집에서 굶고있는 강아지생각에
또 여자한테 돈빼앗겼다는 생각에 시무룩해져있자
누나중 한명이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1분동안 가슴을 만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계속 만지자 누나는 1분지났어 그만만져 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여기 오천원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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