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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입벌리고 잠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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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리웨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90)
댓글 11건 조회 273회 작성일 10-10-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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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정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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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2.♡.192.127) 작성일 10-10-27 11:34

사람들이 참 이상허네~ 말리는 사람 하나없네~ 개인주의의 극단!!!!

지수맘님의 댓글

지수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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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6.21) 작성일 10-10-27 11:39

컥..마눌님이 더 대단한데요~ 그걸 부추기고 있잖아요~

여송아빠님의 댓글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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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7.♡.1.2) 작성일 10-10-27 11:49

하하하... 골때리네요 ㅎㅎ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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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0-10-27 12:22

아주머니 남편 ㅋㅋㅋ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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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7.♡.24.90) 작성일 10-10-27 1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저씨.ㅋㅋ

앙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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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72.66) 작성일 10-10-27 13:59

입에다가 딴거 안넣었으니 다행이네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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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82.155) 작성일 10-10-27 14:02

중복... 말복도 지나고.. 이제겨울이군여..

바이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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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46.136) 작성일 10-10-27 14:13

ㅎㅎ 라면땅님 유머? <A href="http://www.99con.com/?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2%B0%EB%82%A8%EB%8F%99&page=9&document_srl=822886&listStyle=&cpage">http://www.99con.com/?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2%B0%EB%82%A8%EB%8F%99&page=9&document_srl=822886&listStyle=&cpage</A>=

돌아온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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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06.65) 작성일 10-10-27 14:20

웃끼면 남편도 팔아먹는군요~

Wool,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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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157.119) 작성일 10-10-27 22:54

여보...내려...ㅋㅋㅋ...<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June%2020,2008.gif">

박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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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46.31) 작성일 10-10-27 23:5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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