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측에 땅 뺏긴 삼남매의 비극적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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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18110430151&p=fnnewsi&RIGHT_POL=R4
최중경 후보자 부인 김모씨가 취득 직후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의혹의 땅, 충북 청원군 임야에 얽힌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제의 땅은 최 후보자 가족에게 시세차익을 가져다 준 행운의 땅일지 모르나 원주인인 삼남매에게는 비극의 땅"이라고 말했다.
노 의원이 전한 사연에 따르면 이 땅을 배우자 김씨가 매입할 당시 원주인은 10살, 8살, 5살이던 삼남매였다. 삼남매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자식들에 남긴 유일한 재산이 이 땅이었다. .............................................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제의 땅은 최 후보자 가족에게 시세차익을 가져다 준 행운의 땅일지 모르나 원주인인 삼남매에게는 비극의 땅"이라고 말했다.
노 의원이 전한 사연에 따르면 이 땅을 배우자 김씨가 매입할 당시 원주인은 10살, 8살, 5살이던 삼남매였다. 삼남매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자식들에 남긴 유일한 재산이 이 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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