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무심천을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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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이 왔네요
예전 무심천에 야시장에서 게임하고 풍물시장에서 구경하고
사직동 해장국에서 소주한잔하고 무심천뚝방에서 석교동까지 걸어왔던 생각이 나네요
꽃을보면 왠지 감수성이 팍~~오네요
젠쟝소주가 땡기네요.
예전 무심천에 야시장에서 게임하고 풍물시장에서 구경하고
사직동 해장국에서 소주한잔하고 무심천뚝방에서 석교동까지 걸어왔던 생각이 나네요
꽃을보면 왠지 감수성이 팍~~오네요
젠쟝소주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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