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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땅천재 이현배입니다.

세종시는 5차 도시계획을 기반으로 현 2차 계획 개발 진행중입니다.

총 2030년까지 최대 110만명 자족 미래형 신도시입니다. 현재 2차 계획진행중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설립중입니다.

총 105조 투입중 현재 36% 예산만을 사용한 아직도 개발 호재가 대한민국 최고로 많은 핫한 곳입니다.

이렇게 우리 지역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호재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겁을 먹거나, 그려러니 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서울사람들과 고위 공무원들에게만 기회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저는 세종시의 설립 역사와 특히 땅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두곳에 기가 막힌 투자처를 찾아냈습니다.

1. 전의면 동교리 지번 00 - 전의면은 수도권전철 연장 노선과 천안-세종-청주간 철도가 신설되며 세종시 북부에 산업경제와 물류를 담당하는 정차역으로 이곳 전의역 인근 근접역세권내 1-3년내(양도세절감판매적기) 2~3배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땅을 알고 있습니다.

2. 조치원은 구도심을 버리고 1번 국도 서부를 중심으로 하는 홍,고대 캠퍼스 문화조성사업, 세종시 부도심(조치원) 서북부 행정 타운 조성사업, 이를 배후로 하는 주거지역, 신산단을 연결하는 도로망 계획일 이미 보상을 마치고 확정된 상황이며, 착공에 들어간 부분에 대한 기사를 확인하였습니다.

이곳 조치원 봉산리는 신 조성사업 사이에서 중심상업지구로서 서북부 행정타운과 주거지를 잇는 도로상에 접도한 자연녹지->상업지역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고 최대의 수익을 기대하는 땅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땅 모두 20, 30평 단위로 판매 가능합니다.

세종은 지금 기회의 땅입니다.

세종땅천재 이현배 문의 바랍니다. 010-5361-1984 문자우선 / 카톡 detante6 / 페이스북 모든 세종땅 평안산업 이현배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