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조립해드려요~^^; > 구인, 구직

  지훈아 나두 지금 이거 하고 있다..조립알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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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조립비가 대체 얼만지가,..중요하죠

  음..9%라..밝혔다가 비싸다는 리플땜에 지운건가요?<br />
70만원짜리 컴터 조립 하면 대략 7만원 받는다는 말씀이네요.<br />
컴터 가게에서도 그 마진 받는걸로 아는데..프리랜서와 매장의 주인과 다른게 없는 가격이라니..

  컴퓨터가게에서는 공식적인 조립비 말구도 부품에서도 마진을 취하지 않소? 예전 엘로힘보다는 싼거 같은데<br />
안 그렇소?

  엘로힘 부품값은 비싸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뭐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맞출수 있는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로 맞추어 놓았죠.. 당연히 더 싼것도 있었구요..

  조립알바라..괜찮긴 한데..조립하고 프로그램 설치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게 흠이죠<br />
조립하는데 1~2시간 걸리고 프로그램 설치하는데 2~3시간씩 걸리니 ㅡ_ㅡ;;..<br />
그리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봐야 하고..<br />
불량 부품이 손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짜증 엄청나죠..<br />
부품 교체해올때까지 조립기일이 늦어지니깐요..<br />
조립한번 하고나면 방안이 난장판이 되어있는것도 짜증나고..<br />
게다가 소프트웨어에 대해 서투른 사람들꺼 조립하고 나면 자주 a/s를 가야 한다는것..<br />
요즘은 조립하는데 드는 시간에 비해서 남는돈이 적다는게 흠이지만요~<br />
경험을 쌓는다는 목적이라면 해볼만합니다.<br />
시간이 많이 뺏긴다는 이유 때문에 6년쯤 전에 친구들 컴터 조립해준 뒤로 조립알바 안합니다.<br />
친구녀석 중에도 나한테 조립해달라는 녀석이 몇 있긴한데 부품만 추천해주고 말아요<br />
<br />
소프트웨어 서투른 사람들에겐 위탁이 더 편하겠네요..평생 a/s 라니..ㅎㅎ

  제일 짜증나죠... 저는 그냥 돈 받고 조립해준적은 없고 아는 사람들꺼 많이 해줬는데 돈이라도 받고 불려다니면 덜 억울한데... 짱만빵입니다 ㅠㅠ 툭하면 고장났다고 고쳐 달라고 하고... 이제는 지들 애인의 동생 컴터까지 고쳐달라고<br />
ㅡ.ㅡ; 환장합니다 ;; 평생 AS라니 고달프겠다는...;;

  쉬운 방법이 하나 있습죠 ;; 각 컴터마다 고스트로 이미지를 떠 놓는 방법이 ㅋㅋㅋ;;<br />
그럼 할만하겠네요 ㅎ_ㅎ

  저기요 잠깐만요 -_- 저위에 복대동서라는사람 좀 이상한사람? 제가 어디에 조립비를 9%받는다고 써놓았는지요?ㅡㅡ? 오늘 집에 일이있어서 갔다오느라 댓글확인을 못했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네요 -_-;; 한마디하자면 헛소리는 즐헤주세요 -_- 따로 조립알바하시는분인가요?ㅡ.,ㅡ? 왜 남 알바하는데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시는지요?

  ㅎㅎ 승환아 너 갈비집은 어쩌구 이거 알바두 하냐 바쁘겄구먼 ㅡㅡㅋㅋ

  조립비는 글쎄욤;ㅎ; 그냥 몇%가 아니라 한 3-5 만원 받을까 생각했는데; 원래 %로 계산하나봐욤?;;;;<br />
흠.. 뭐 신품조립의뢰하시면 조립비 좀싸질수있지요 구하기가쉬우므로..  중고도 매물많고 부품구하기 쉬운거면 역시 조립비 많이 안받아도 될듯하지만.. 좀 레어급 부품이나..(너무 최신부품..예를들어서 팬4 6씨리즈 중고 라던가. 6800울트라 중고같은;;) 이런거나  아니면  모톤 2500 2.8기가까지 오버돼는거 라는식으로 주문하시면 조립비올라갑니다.;;<br />
  조립비문의는 전화주시면 주문하시는거에 맟춰서 책정하도록하죠;;

  이런 청주에도 이런 사람이 다있다니<br />
조립은 그냥 다나와 같은곳에 맡기세요<br />
개인에게는 아무도 어려운듯 시간 관꼐상<br />
업체는 그래도 최상이자너요<br />
돈을 벌려고 하는 의도는 대담하나 바람직 못한것 같습니다<br />
컴터 장사를 해봤지만 잘해줘도 욕먹는게 컴 조립입니다<br />
마진 많이 남기는지 알지요 소비자들은...

  조립해서 갖다줄때는 조은데 그후가 매우 피곤해요 또 모르는 분들에게 파시는 거라면 더욱 그렇답니다.

  조립보다 더 힘든게 A/S입니다... 저도 최신기종은 아니라도 여기저기 손봐주고 있는데... 거 시간적으로 장난이 아닙니다... 재고 하십시요... 주제넘을 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