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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중님.. 푸른솔님.. 감사합니다!!
3일 반 나절 정도? 나 자신에게 실망해서 일부러 잠을 안 잤거든요.. 지 성질을 못 이겨서 그만..
홈피 한 건 따 내서.. 겨우 겨우 살았습니다.
문의는 하루 몇 건 되었으나, 실질적인 계약은 오늘이 처음..
경기가 정말 안 좋다 안 좋다 하시는데.. 진짜 안 좋구나 새삼 느낍니다.
전에는 전국규모 사이트의 경우, 글 올리고.. 운 좋으면 하루 만에 한 건 정도는 컨텍이었는데..
거의 4일만에.. &^%$#@
1시간 전 쯤.. 겨우 겨우, 안전결제 걸고 나서.. 글은 지우게 됩니다. ㅡㅡ..
금액은 크지 않으나, 그래도 지금 보다는 훨 나아.. 급하게 홈피나 만들면서.. 우선 집중하면서 지내고자..
며칠 후, 떳떳하게.. 구구콘배너 통해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010.07.30 PM 06:00 경.. 수정한 내용임다.. 감사요.. 꾸벅..
3일 반 나절 정도? 나 자신에게 실망해서 일부러 잠을 안 잤거든요.. 지 성질을 못 이겨서 그만..
홈피 한 건 따 내서.. 겨우 겨우 살았습니다.
문의는 하루 몇 건 되었으나, 실질적인 계약은 오늘이 처음..
경기가 정말 안 좋다 안 좋다 하시는데.. 진짜 안 좋구나 새삼 느낍니다.
전에는 전국규모 사이트의 경우, 글 올리고.. 운 좋으면 하루 만에 한 건 정도는 컨텍이었는데..
거의 4일만에.. &^%$#@
1시간 전 쯤.. 겨우 겨우, 안전결제 걸고 나서.. 글은 지우게 됩니다. ㅡㅡ..
금액은 크지 않으나, 그래도 지금 보다는 훨 나아.. 급하게 홈피나 만들면서.. 우선 집중하면서 지내고자..
며칠 후, 떳떳하게.. 구구콘배너 통해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010.07.30 PM 06:00 경.. 수정한 내용임다.. 감사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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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urceland님의 댓글의 댓글
source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82.105) 작성일넵.. ^^<BR>옷장사 일정이 많이 밀릴 것 같아서 이 딴 짓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ㅡㅡ,<BR>가만 생각하니.. 하나만 하는 것 보다는 두 가지 나도 해보자.. 같은 ㅎ<BR>날씨.. 덥지만..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필요한.. 쓸만한..소스가 있으면 집어다 써 주십시오.. 낼이나 모레는 되어야..<BR>아무래도.. 공개소스들은 소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전에.. 라면땅.~님.. 글에.. 소개 보았었는데요..<BR>그 때 까지는 프로가 될 생각이 부족해서 지나쳐야 했습니다. 이해해 주실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