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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아빠님의 댓글
정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131.243) 작성일사업이 확장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업도 잘되시고 직원도 뽑는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허나 저도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저도 처음 자영업할때 직원이 3개월마다 갈리더군요. 그리고 사람 보내주는 업체에서도 우리집은 힘든집이라고 소문도 나고..뭐..장사는 잘 되었습니다만..사람이 자주 바뀌니 힘이 빠집니다. 그렇게 한 2년해보니 직원들이 원하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열심히 하라고 즐기면서 하라고 이런 말들은 참 않좋은 말입니다. 나쁜 말은 아니지만 사장의 입에서 나온 그런 말들은 직원의 마음을 더 닫게 만들더라구요.<BR> 저도 그랬고 지금 글 올린 분도 한때는 다른 회사의 직원이었죠. 그 생각을 잊지 말고 직원들에게 어떻게 해줄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sourceland님의 댓글의 댓글
sourcelan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82.85) 작성일
<P>둘러 보다가.. 좋은 말씀.. 접하니..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P>
<P>만약.. 대표가.. 사장이란 사람이 하루 종일 미친 듯.. 일만 하면..<BR>직원이란 입장에 계신 분들께.. 어떤 부담감이 있는지.. 혹 아심.. 정보 주시면.. 감사히.. 취득하겠습니다. ^^<BR>언제인가는 저도.. 정우아빠님처럼.. 일하는 분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야 할 시점이 올 것 같아서요..<BR>조금씩.. 조금씩.. 지금처럼.. 우연한 기회가 될 때 마다.. 이러한 정보가 눈에 띄면.. 느껴보지 못한 놈은.. 스크랩하고.. <BR>선행자들의 귀한 정보만 ㅡㅡ. </P>
<P>경험치 못한 것이라서 온전한 제 것은 될 수 없겠으나..<BR>그래도 빨리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