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꼼꼼한 여선생님이 함께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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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교원대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국가에서 주는 이공계장학생 수혜자로서 4년 전면 장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학생 특유의 꼼꼼함과 자상함으로 학생을 최선의 길로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거의 공교육 만으로 학교에 간 학생으로서 제 경험에 비추어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학생에게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단, 의욕이 없는 학생. 제가 낸 과제를 충실히 해 올 자신이 없는 학생. 부모님께서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학생은 받지 않겠습니다. 학생 스스로 성적향상의 의지가 있는 경우만 연락 주십시오.
과외 과목은 수학 (문과, 이과 모두 가능) 입니다. 상담은 010-9900-0157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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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기 ^^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46.152) 작성일의욕이 없으면 있도록 하고..<BR>과제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할수 있도록 하고..<BR>고기잡는법을 모르면 가르쳐주는게 과외선생님의 할일같은데...<BR><BR>학생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있다면 굳이 과외를 받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BR><BR>"과외선생님" 언잖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BR><BR>사견.............................................................<BR>초6,초3학년을 둔 학부모로써... 자식 사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곳저곳 많이 알아봤지만, 과외의 경우 만족할만한 선생님을<BR>찾기가 너무 어렵더군요..<BR><BR>과외를 잘하신다는 선생님의 경우 윗 글과 같이 고기를 잡는법보다는 당장 고기를 잡을려고만(성적향상) 하는 것이....제 생각과는<BR>거리가 있었습니다.<BR><BR>학부모님들의 공통된 숙제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