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업그레이드 걱정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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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그레이드 걱정이십니까?
안녕하세요? Rportal입니다.
업그레이드 시기는 도래했는데 자금이 어려우신 사장님들 안계십니까?
피시방은 주기적인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경쟁에서 낙오될수 밖에 없는 업종입니다.
모든 피시방 사장님들께선 이점은 알고 계실겁니다.
초기 개업했을때 부터 1년또는 1년6개월 후의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시고 일종의 감가상각비용으로 업그레이드 자금을 매월 적립해두시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대다수 사장님들께서 그쪽을 놓치시고 막상 시기가 도래하면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한번 업그레이드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계속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그러나 매출이 늘어나지 않으니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이렇게 1년정도 흐르면 일부 사장님들 경우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피시방을 폐업하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업그레이드 방법은 여유자금 미리 준비해서 새로 구입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안을 제시하려고합니다.
일단 리스와 렌탈이 있습니다.
리스는 리스회사가 캐피탈회사와 협조하여 사장님께서 캐피탈회사에서 자금을 차입하시고 그 차입금으로 리스회사에서 컴퓨터를 구매 하시는 겁니다.
장점은 매월 리스 불입금을 계약기간 동안 납부하시면 사장님 소유로 컴퓨터가 남게 되는겁니다. ... 그런데 남는 컴퓨터의 잔존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저희가 지난 6년간 중고컴퓨터를 취급한결과 대개 2년정도 된 피시방 컴퓨터의 잔존가치는 12~20만원 선입니다.
문제는 이자율이 놓다는 거겠죠? 거기다가 선수수료를 총액의 10~15%정를 지불 하셔야 합니다. 그외에도 캐피탈회사에서 대출받는 형식이므로 신용도의 하락도 있습니다. 또한 리스 컴퓨터는 다 납부 하실때까지 사장님 컴퓨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리스 납부기간동안의 as가 보장되지 않습니다.(부품또는 본체 판매회사 as는 가능합니다.보통 1년) 그러면 1년쯤 지난 후에는 사장님의 자비로 as도 신경쓰셔아 한다는 겁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권해드리는 것은 혹시 리스를 생각하신다면 렌탈도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렌탈은 리스와 달리 렌탈회사와 사장님간의 렌탈 계약만이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신용도가 하락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렌탈 회사에서 금융회사와 차입의 계약을 맺고 그 자금으로 사장님께 컴퓨터를 빌려 드리는 형식인 것입니다. 또한 렌탈 기간 동안 렌탈회사에서 as를 책임집니다. 또 렌탈 기간이 끝나면 다시 새컴퓨터로 렌탈을 하실수 있으니 업그레이드는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만 기간이 끝나도 사장님께 컴퓨터가 남지 않는다는게 걱정이실겁니다. 그런나 리스의 경우 남는 컴퓨터의 잔존가치와 선수수료와 더 높은 이자율로 인한 비용과 렌탈의 총비용을 검토해 보심면 경제적으로도 사장님께 이득이 되심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렌탈은 TG삼보의 제품입니다.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렌탈 상품인것입니다. 개인 업자+ 캐피탈로 이루어지는 리스형식보다는 훨씬 안정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렌탈을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장점도 많이 있지만 다 설명드리기는 글이 너무 길어집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과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rportal.co.kr
연락처 010-4382-9144 조윤호 팀장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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